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를 가야 할까요? 아이셋엄마고민중

치맥마니아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13-08-26 04:13:20
중2 초3 아들과 딸 하나 볼까하는 팔자에없는 욕심을부렷다가 육개월된 아들까지 둔 삼형제엄마입니다ㅜㅜ 출산으로 쉬엇던 일을 얼마전 다시 시작한 워킹맘이기도 하구요~ 삼형제 모두 서울에서 제가 데리고 있고 남편은 직업상 경상남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큰애들 둘 키울때는 별 문제없엇는데 늦둥이에 직장까지다니니 남편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시댁 칫정 모두 도움기대할 상황 못되구요 남편은 보름에 한번 와서 5일정도 있다가는데 보통 주말피해서 가는지라 주말이되면 고스란히 아이들은 제차지가 됩니다ㅜㅜ지금도 늦둥이가 아파 혼자 밤꼴딱 새우다 이건 아니다싶어 고민하다 글올립니다 제가 하는 일 그만두고 남편과 합치는게 맞는건가요? 36개월까진 육아정말 힘 들고 위에 두 아들들 키워내 는것도 엄마 혼자 한계를 느끼고 잇습니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요
IP : 61.106.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4:21 AM (203.226.xxx.172)

    얼른 가셔야겠네요..

  • 2. 치맥마니아
    '13.8.26 4:26 AM (61.106.xxx.45)

    그런가요? 주변서는 애기 금방 큰다고 버텨보라는 분들도 꽤 계셔서요ㅜㅜ 남들보긴 금방이지요....

  • 3. 중2를
    '13.8.26 4:41 AM (14.52.xxx.59)

    경상도에 데리고 내려가긴 위험부담이 ㅠ
    이것도 서울위주의 편협한 사고라면 사실 할말은 없지만요
    애들이 나이 터울이 너무 크긴 하네요
    둘째 셋째는 내려가도 좋지만요

  • 4. ...
    '13.8.26 4:43 AM (59.15.xxx.61)

    큰 애들 교육 문제도 있고...정말 어려운 상황이네요.
    아기 아빠가 올라오시는건 절대로 안되나요?

  • 5. ㅇㅇ
    '13.8.26 4:49 AM (110.15.xxx.254)

    지금 하시는 일이 얼마만큼 비전이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겠네요. 커리어가 중요하고 지금 그만두면 나중에 복귀하기 힘든 일이라면 버티시는게 좋아보이고, 별로 전문적인 일이 아니고 나중에도 다시 구할 수 있다면 내려가시는게 좋겠네요. 너무 당연한 조언인가요? 근데 혹시 전자의 경우이신데도 일 그만두고 내려갈까 망설이시는 거라면 저는 힘드셔도 꼭 버티셨으면 좋겠어요.

  • 6. ㅠㅠ
    '13.8.26 5:10 AM (89.204.xxx.35)

    아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너무나 든든한 삼형제보고 힘내시길♥
    제 부족한 생각은..
    중2 큰애를 위해서 서울에 계셔야 할것같아요.
    지금 확 내려가기엔 위험부담이..
    육아를 놓을수없는대신
    살림을 놓으시면 어때요?
    차라리 한 3년 적자본다 생각하시고 입주도우미를 쓰셔서
    밤에라도 푹 주무시는거에요..
    반찬들 다 사드시구요..

  • 7. 치맥마니아
    '13.8.26 7:07 AM (61.106.xxx.45)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중2 아들이걸리긴해요 저도ㅜㅜ 진심담긴조언들 감사합니다

  • 8.
    '13.8.26 7:13 AM (223.62.xxx.58)

    저두 내려가는것은 아닌듯합니다
    중2이라면 지금내려가시면 4~5년뒤에 몇배로 더힘들수있답니다
    내려가시면 한창예민한 나이에 정말 걱정스럽구요 님이 일을 잠깐쉬는것은 괜찮아보여요
    아님 입주하실아주머니두시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저두 경상도 살고있는데 경상도지방이 내려가는것이 아니라는것이 아니라 중2나이가 참많이 힘든 나이라는겁니다

  • 9. 가치
    '13.8.26 7:27 AM (58.235.xxx.109)

    지금 중2인 아이가 걸리긴하지만 무엇보다 원글님네 가족이라는 유대감이 더 중요하디고 생각합니다.
    남편분께서 서울로 올 가능성이 없다면 지금의 상태를 막내가 대학 갈 때까지 계속해야한다는 단순 계산이 나옵니다.
    경남 깡촌이 아니라면 남편분과 합치시길 권합니다.
    원글님이 서울 아니면 못산다하면 가셔도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는거지만 그게 아니면 가족을 위해 같이 사세요.
    식구가 그냥 식구가 아닙니디

  • 10. 치맥마니아
    '13.8.26 7:43 AM (61.106.xxx.45)

    남편은 서울로 못오는 상황이에요 윗님 말씀대로 막내 학교마칠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 첫째녀석은 슬쩍 운을 뗏더니 싫다하네요 그렇겟지요...

  • 11. 루비
    '13.8.26 8:11 AM (112.152.xxx.82)

    큰애가 사춘기 ‥막내가 어리니‥
    정말 힘드실듯 합니다‥
    계속 혼자사신다면 고생은 감수하셔야 될듯하네요‥

  • 12.
    '13.8.26 8:27 AM (211.36.xxx.153)

    진짜 막막한상황이네요

  • 13. Dd
    '13.8.26 8:30 AM (1.241.xxx.162)

    시터 쓰시고......조금 버뎌보셔요
    잘못하면 큰아이 원망이 오래갈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이를 기숙사학교로 보낸다뇨
    큰아이도 사춘기인데......부모의 관심이 필요할때에요 현명하게 하셔요
    또 3명 키울려면 직장 무작정 관둘일은 아닐듯

  • 14. ....
    '13.8.26 12:25 PM (211.111.xxx.60)

    서울 애들이 지방을 전학갔다 서울말 때문에 따돌림 당하는 경우 많은거같던데요 충청도도 아니고 언어 차이가 넘 심해 튈꺼에요 일만 그만두시고 서울에 사시는건 어때요?

  • 15. 치맥마니아
    '13.8.26 12:43 PM (119.192.xxx.163)

    윗님 말씀 감사해요 울 큰애가 사교성잇는 애가 아니라서요 큰 도움됏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673 못난이주의보 보신분 내용 좀 알려주세요. 2 ... 2013/08/28 1,649
293672 방충망틈새차단 테이프 사다가 직접 가능한가요? 3 화초엄니 2013/08/28 6,213
293671 눈에 좋은 영양제.. 같은것 있을까요? (눈 약하신 분들 도움좀.. 9 질문 2013/08/28 2,941
293670 면역력 강화 영양제 알려주세요 3 ty 2013/08/28 19,656
293669 독일에서 해먹을 만한 음식 모가 있나요..? 22 노티 2013/08/28 5,809
293668 23개월 너무 산만해서 다칠까걱정인 아들..ㅜㅜ 5 샤르르 2013/08/28 1,690
293667 와이파이 공유기요 4 딸기엄마 2013/08/28 2,327
293666 절박)프락셀 피부과 추천 좀 해주세요 9 빛나고파 2013/08/28 5,541
293665 혼자 골뱅이집에서 맥주 마셔요.. 8 84 2013/08/28 2,433
293664 이사후 옆집과 부동산에 인사드리려하는데,,뭐가 좋을까요? 3 어른으로 2013/08/28 2,069
293663 대부분의 교회가 PD수첩에 나온 교회같은데 3 떠나야해 2013/08/28 2,667
293662 소개팅후 카톡추천뜨는거요.. 12 .. 2013/08/28 10,185
293661 프랭클린 플래너 쓰시는분 어떠신가요? 4 ;;;;;;.. 2013/08/28 2,126
293660 자정쯤에 라디오 방송 시그널 음악.. 9 ,,, 2013/08/28 2,871
293659 티나크래커 아는분 계신가요? 22 1975년생.. 2013/08/28 5,542
293658 당사자 모르게 이혼이 가능한가요? 19 질문 2013/08/28 5,130
293657 비비안리... 19 갱스브르 2013/08/28 6,195
293656 5살....좀 개성있고 강한기질아이 앞으로 어떤걸 줘야할까요.... 4 2013/08/27 1,769
293655 미스트리스에서 김윤진의 연기를 보고 1 바람처럼 2013/08/27 2,390
293654 중학교 휴학후 재입학했는데 검정고시를 알아보고 있어요 7 .. 2013/08/27 4,025
293653 눈썹...문신 하는 게 나을까요? 10 꿍스 2013/08/27 4,833
293652 헤나염색 얼룩 제거 방법 도와주세요ㅠ.. 2013/08/27 7,705
293651 제철 과일 복숭아는 왜이리 비싼건가요 8 복숭아 2013/08/27 4,242
293650 해외 자유여행시 항공권과 숙소요... 8 고수님~! 2013/08/27 2,224
293649 일베충들 이젠 노대통령님 목소리도 합성하네요 4 2013/08/27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