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삽니다.
설거지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아침저녁으로 설거지를 하다보니 수도물이 아직은 많이 차갑지 않을듯 합니다.
여긴 15층에 5층 살고요... 다른집도 이런가요?
그렇다고 완전 찬물로 목욕할 정도는 아니구요.
차갑다는 느낌보단 그냥 시원한 느낌 정도라고할까요?
경기 북부 삽니다.
설거지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아침저녁으로 설거지를 하다보니 수도물이 아직은 많이 차갑지 않을듯 합니다.
여긴 15층에 5층 살고요... 다른집도 이런가요?
그렇다고 완전 찬물로 목욕할 정도는 아니구요.
차갑다는 느낌보단 그냥 시원한 느낌 정도라고할까요?
해서 설거지할때 짜증나지만 절대 샤워는 못해요.
한여름에 배관청소한다고 온수안나오면 물데워서 머리감고 샤워해요.
반면 겨울엔 얼음장 손가락뼈 마디마디 시려워요.
아직 미지근해서 남편이랑 뭐가 잘못됐나 이러면서 몇번을 살펴보고 했어요
오늘 저녁엔 온수 틀어서 확인해볼참입니다
저희는 주방 욕실 모두 찬물이 안나오고 미지근할정도라서요
보일러도 안돌리는데 뭔가 잘못된건 아닌가 확인한번 해보려구요
이사를 7월에 와서 혹시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