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중인데 너무 먹었네요 ㅜㅜ
반공기랑 양배추쌈을 6장 정도 먹고. 찐감자 한개까지..
이걸로 오늘 식사 끝냈어야 했는데
방금 찐감자 두개나 더 먹고요
가족들 반찬으로 제육볶음 한게 얼마나 맛있던지..
그거 서너점 집어먹고 쌈에 하나 더 싸먹엇어요
아 배불러.
배불러서 불쾌한데다 죄책감도 생기고
운동 해야 하는데 배불러서 못하겠어요.
다이어트 오래나 했음 몰라요. 오늘 5잉째입니다 ㅜㅜ
1. 나무
'13.8.25 7:14 PM (121.168.xxx.52)가끔 그러는 건 괜찮대요.
그 다음부터 다시 다이어트 식단 지키면
큰 영향 없는데
아 많이 먹었네 하면서 포기하고 계속 많으면
안된다고..
이소라가 그랬어요^^2. ㅋ
'13.8.25 7:14 PM (59.86.xxx.207)얼른나가서 1시간 빠른걸음으로 걷다 들어오세요
저는 오늘 수목원가서 3시간 산림욕하고 1시간 걷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훌라우프30분돌렸네요3. 푸르른
'13.8.25 7:22 PM (125.177.xxx.143)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제 일주일 째 운동하고 다이어트중이에요 근데 방금저는 불고기에 밥까지 먹었어요. 배불러요. 저는 운동은 좀격하게 매일 하고 있는데
밥은 도저히 못 끊어서 세끼먹고 대신 반공기에
저녁은 5시나6시에 먹고 물만 계속 마시고 있거든요
이러고도 빠질까요? 흑4. 저는
'13.8.25 7:27 PM (119.64.xxx.60)애쉴리 다녀왔어요..샐러드만 먹는다고 먹었지만 거기 샐러드가 정녕 샐러드가 아닌지라...ㅜ. 게다가 풍~성하게도 먹었네요
5. 알리오
'13.8.25 7:50 PM (223.62.xxx.7)저도 다이어트중이라 6시전에 밥 끝냈는데남편이 삼백년만에 외식하자하네요
그래서 스파게티집 앉았네요 흐흐~
실은 김치찌게 끓여놨어요6. ...
'13.8.25 8:46 PM (61.105.xxx.31)얼마 안드셨는데요. 저도 다요트중
빵두봉 과자한봉 김밥한줄 라면 사과 봉숭아 바나나 돼지고기 된장국 잡곡밥...겁나게 먹었어여. 먹은만큼 더 운동하면돼죠. 전 다요트 시작한지 거의 세달 한 12키로 감량했네요7. 보험몰
'17.2.3 9:21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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