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얘기는 많은데 그럼 반찬으로 많이 쓰이는
조림멸치나 국물용 멸치, 그리고 갈치는 어떤가요?
자주 먹는거라 궁금해집니다.
양을 줄여야하나..
고등어 얘기는 많은데 그럼 반찬으로 많이 쓰이는
조림멸치나 국물용 멸치, 그리고 갈치는 어떤가요?
자주 먹는거라 궁금해집니다.
양을 줄여야하나..
똑같죠.
갈치가 무슨 방호복입고 생수마셔가며 살겠어요?
고등어나 명태보다는 좀 나을지 몰라도 방사능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죠.
생선 맛이 그립네요.
먹은 지 너무 오래됐어요.
멸치는 그동안 쟁여놓은 거 먹었는데 다 떨어져 가요.
그것도 걱정.
첫댓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어같은 생선은 피했어도 육수 내는것때문에 멸치는 꾸준히 먹어왔거든요.
멸치액젓도 먹고 있고..
음식맛을 어떻게 내라는건지..ㅠ.ㅠ
미역 다시마를 어쩌나...
다시마에서 방사능 물질 나온 적 있다네요.
정말 뭐 먹고 살아야 할지...
미역국은 포기할 수가 없는데, 요오드도 섭취해야 하고 어떻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