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아유 주인공은 하지원이었으면 어떨까..하는..

후야유는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3-08-24 17:11:26
소이현이 잘하긴 하지만 하지원을 보고 싶네요.
저런 역 아주 잘 어울리는 하지원.
제가 격하게 아끼는데.
사람의 좋고 나쁨의 여부를 떠나. 전 하지원 연기 좋거든요.
IP : 1.241.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반댈세!
    '13.8.24 5:16 PM (182.218.xxx.85)

    언젠가부터 그냥 대본만 읽는 느낌..노력을 안 함.
    혼이 없는 공무원 연기 느낌..난 반대!
    물론 소이현은 더 심하긴 하지만.

  • 2. ..
    '13.8.24 5:16 PM (58.237.xxx.142)

    첫회만 봤지만 소이현 연기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제대로 못뜨는 경우라서 안타까워요..
    하지원팬이라면 여기 연예인 글 올리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거 ..모르시남요??

  • 3. ㅇㅇ
    '13.8.24 5:18 PM (14.33.xxx.27)

    후아유는 안 봐서 모르겠고 역사왜곡 드라마에
    출연하는 걸로 실망이에요. 황후역이라 탐난건지...

  • 4. 소이현이 문제가 아니라
    '13.8.24 5:19 PM (39.7.xxx.210)

    드라마자체가 허술하던데 배우가 바뀐다고 그 허술한게 메꿔지지않죠. 소이현 잘만하던데요.

  • 5. 하지원 싫은 거 커밍아웃해야지...
    '13.8.24 5:22 PM (182.218.xxx.85)

    정말 싫음....
    엠빙신 드라마 정말 미쳤다고 봄. 주연을 맡다니. 뇌가;;;; 가슴도;;;

  • 6. ...
    '13.8.24 5:23 PM (1.241.xxx.250)

    아 죄송해요. 그런거 잘 몰랐구요. 하지원이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느낌이.
    저 소이현 연기 본적없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털털하게 잘해서 괜찮네 하고 보고있긴 해요.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 버젼을 상상해본거고 드라마 관계자나 그런거도 절대 아니니
    나쁜 뜻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그쵸. 드라마가 좀 이상하다고 우리 남편은 안보내요.
    귀신드라마라면 주군이 더 낫다면서요.

  • 7. 원글님
    '13.8.25 2:52 PM (211.243.xxx.147)

    상처 받지 마세용.
    저는 시크릿가든 보면서 하지원 완전 인정하게 된 사람이고 지금 후아유도 잘 보고 있는 사람이예요.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어서 소이현 나오는 드라마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후아유 보면서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어요.
    얼굴, 몸매 너무너무 이쁘고 약간 저음의 허스키한 대사처리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역시 배우는 배우인가봐 하면서 감탄하는 중.
    하지원이 맡았더라도 그 나름대로 잘 소화해냈을 꺼라 믿지만 지금 소이현씨도 너무 잘하고 있어서 눈이 즐겁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639 문성실 베비로즈 요즘도 잘나가는편인가요..??? 4 .. 2013/10/14 7,772
307638 막달검사 대부분 정상으로 나오나요? 1 .. 2013/10/14 1,126
307637 웹프로그래밍 아시는 분들께 질문 3 무식이 2013/10/14 634
307636 믿을만한 상속법변호사 추천해주세요. 3 ........ 2013/10/14 714
307635 딸래미가 조용필 콘서트레 가보고 싶어해요.. 4 음.. 2013/10/14 924
307634 카메라 용량 문의합니다. 1 카메라 2013/10/14 623
307633 주식 공부 싸이트 추천해주세욤^^ 1 ^^ 2013/10/14 950
307632 잠재웠던 파니니 그릴이 또 사고싶어졌네요. 16 빵녀 2013/10/14 4,068
30763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다들 잠은 잘 주무시나요? 11 ㅇㅇ 2013/10/14 2,080
307630 백악산(북악산) 성곽길 가는데 런닝화가 안될까요? 2 둥둥 2013/10/14 1,320
307629 영화관 조조 3 ? 2013/10/14 1,333
307628 남편이 전세금을 안 올려받는다네요. 37 나도 세입자.. 2013/10/14 10,084
307627 (급질) 피부과 가서 한판 싸우고 싶을만큼 화나요 10 조언부탁 2013/10/14 4,273
307626 이혼 소송..협의 이혼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미소 2013/10/14 1,665
307625 복도에 물건 내놓는것.. 소방법 위반인데.. 아파트 아닌 원룸 .. 2 ... 2013/10/14 9,528
307624 구정때 부산출발 파타야 여행 어떤식으로 갈까요? 5 Cool 2013/10/14 1,013
307623 반영자 68세 2013년 6월 어느 부페식당에서 찍은 11 우연히 2013/10/14 5,441
307622 아이들 자전거 조립 힘든가요?? 4 .. 2013/10/14 619
307621 내게 편파방송을 해 봐 ㅋㅋ 2013/10/14 441
307620 1인 474만 원짜리 다과 체험, 세계화된 한식은 '초' 고급?.. 2 부자나라 2013/10/14 1,850
307619 늦은 저녁 ㅜㅜ 1 초록이 2013/10/14 841
307618 5년짜리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은 as 2013/10/14 814
307617 두산ㅋㅋㅋ 13 2013/10/14 2,182
307616 훨라 상설매장에서... 인천 2013/10/14 1,817
307615 장터 코렐그릇.. 뜯지도 않고 반송한 일.. 오늘 코렐 받았습니.. 17 코렐 2013/10/14 5,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