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롯데백화점 푸드코트는 맛이 너무 엉망.

... 조회수 : 3,304
작성일 : 2013-08-24 17:10:10

제가 주로 가는곳이 강남, 잠실, 명동, 롯데인데요.

그나마 명동점은 나름 선방한 느낌인데

잠실이나 강남은 동네 근처라서 편한 마음으로 한끼먹으려고 찾아가도 정말 먹을게 없어요.

그냥 각자 업체에서 음식 판매하던 예전보다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진것 같고

풍경?(상호가 제대로 기억이 안남) 인지 뭔지 한 업체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다 만들어 판매하는건지..

뭘 먹어도 음식재료들이 좋은 느낌도 아니고

음식들도 죄다 너무 성의가 없어보여서

나중엔 그쪽으론 아예 발걸음도 않게 되더군요.

너무 맛없어서 그냥 컨셉별로 입점해있는 일반 식당을 찾아가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음식들을 한 사업체가 도맡아 만들면

그게 또 다른 의미의 대기업의 횡포가 아니고 뭐지? 싶기도 하고..

이런 싸구려? 음식 사먹지말고 꼭대기층 식당가가서 제대로 된 음식 제값주고 먹으라는

백화점측의 나름의 어이없는 배려? 인가 싶어 어이없기도 했고요.

 

삼성동 현대백화점도 자주가는데 차라리 리뉴얼 전이 나았던것 같아요.

요즘은 뭔 국제화? 바람이 불었는지..

제가 좋아했던 순두부 찌개며(요 메뉴가 레전드 였는데 말이죠)

보리밥 비빔밥이며, 오징어 볶음, 강된장 비빔밥 등 한식메뉴들은 전부 싸그리 없애버렸네요.  

그나마 겨우 한귀퉁이 껴서 판매되는 한식들은 맛도 없고, 성의도 없고..

한식말고 다른 메뉴들도 그냥 비쥬얼에만 급급하고.. 양은 적고 실속없는 느낌이었어요.

 

 

저렴하게 한끼 떼울 뜨내기 소비자는 백화점 푸드코트 조차도 방문하지 말란 뜻이지.. 싶더군요.

 

IP : 123.98.xxx.1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13.8.24 5:13 PM (175.209.xxx.55)

    푸드코트는 겔러리아 백화점이 제일 맛있는게 많아요.
    특색이 있기도 하고요.

  • 2. 명동도
    '13.8.24 5:20 PM (14.52.xxx.59)

    냉동식품 천지같던데요
    한식이 손이 많이 가고 부대비용이 들어서 유지가 쉽지 않대요 ㅠ

  • 3. 한식
    '13.8.24 5:20 PM (182.218.xxx.85)

    아마도 한식이 재료의 신선도가 중요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냉동된 재료나 오래 보관가능한 식재료-가령 양파, 감자, 뭐 이런 종류?-, 인스턴트 햄, 소세지류, 통조림류를 이용한 음식은 재고 부담이 덜한데...한식, 나물 같은 종류는 정말 재고;;;;; 부담이 있고 아무래도 손이 한 번이라도 더 가니까...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짱 시룸^^

  • 4. 볶음류, 튀김류는 재고 부담이 적어서
    '13.8.24 5:25 PM (182.218.xxx.85)

    만들기도 쉽고요,
    한식은 만들기 어렵고 쉬 상하기도 하고 재료도 늘 신선한 걸 새로 구해야 하고..
    우리 어머니들이 정말 위대하신 거였어요!

  • 5. 지방도 그래요
    '13.8.24 5:30 PM (125.135.xxx.131)

    현대,롯데 푸드코트..
    휴게소는 저렴하기나 하죠
    우린 다들 친척들 준 거 아니냐고 의심해요.
    이해 안되는 푸드코트 수준

  • 6. ...
    '13.8.24 5:32 PM (123.98.xxx.147)

    아 정말 롯데는 원래 별 기대치가 없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현대백화점은 너무 안타까웠어요.
    거기서 한끼 먹으면 정말 맛있고 든든한 한식메뉴가 많았거든요.
    있을땐 잘 몰랐다가 사라지니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거기 뜨내기 손님이 외식하는 기분으로 양식이나 중식 일식 아시아식 찾는 사람도 꽤 있겠지만..
    한식 좋아하는 사람도 꽤 많았고 요즘은 백화점 외에 코엑스가 거의 공사에 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사람들이 사먹긴 해서 매출은 많겠지만.. 그 근처 직장인들이 실은 그리 좋아서 먹는건 아닐거예요.

    한식을 왤케 무시하냐능..

  • 7. ㅇㅇ
    '13.8.24 5:36 PM (218.238.xxx.159)

    무역센타 현백은 아래층에 코엑스 푸드 코트가 있잖아요
    거기에 한식종류 엄청 많이 팔고요.
    그러니깐 현백에 한식좀 없어져도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코엑스 지하에서 한식들 찾아도 되니까
    그래서 없앤것일수도있어요

  • 8. ..
    '13.8.24 5:38 PM (175.209.xxx.55)

    코엑스 한식 코너들
    몇달 안으로 없어져요.
    그쪽도 다 리모델링 들어 갑니다.

  • 9. ..
    '13.8.24 5:42 PM (114.204.xxx.243)

    한끼 때울꺼면 그냥 백화점 밖으로 나오셔서 근처 분식집이나 한식집에 가는게 나아요.

  • 10. 맛 없어요.
    '13.8.24 5:49 PM (123.214.xxx.54)

    명동점 두 세번 메뉴 바꿔서 먹어봐더..어쩜 그리 맛이 없는지..이걸 먹자고 자리 나기 기다려서
    복작대는데서 돈도 적잖이 내고 먹었나 싶더라구요.다 먹기도 힘들 정도로 형편 없음.다른 백화점
    푸드코트도 작년쯤부터 맛이 확 변해서 하나도 먹을만한게 없어요.동네도 마찬가지..맨 생기는게
    파스타,돈까스.베트남요리 그것도 아니면 고기나 술,,한식이나 하다못해 분식 조차도 찾기 힘드네요.
    냉동음식들과 소스 보기만 해도 질려요.

  • 11. 횡포
    '13.8.24 6:17 PM (1.238.xxx.61)

    잠실 명동롯데.. 순대떡볶이도 얼쭈 없앴더군요..

  • 12. 아예기대를접으삼
    '13.8.24 6:27 PM (183.100.xxx.11)

    푸드코트라는데는 맛으로 생각하심안됩니다
    백화점이라는 입점,근접메리트가있어서
    맛이아니어도
    어쩔수없이 먹는거라서, 맛은 업주들은 상관하지않아요

    맛이없어도
    질이떨어져도 꾸역꾸역 다들 먹으러오거든요

  • 13. 저도 했지만
    '13.8.24 8:33 PM (125.135.xxx.131)

    백화점 모니터도 있고 그래서 개선할 수도 있을텐데
    게다가 백화점이라면 그래도 최고를 판다는 개념 아닌가요?
    어째서 푸드 코드만 돈 아깝다 생각되게 영업하는지
    이건 아닌 거 같네요.

  • 14. 정말
    '13.8.24 8:35 PM (175.208.xxx.91)

    쓰레기로 음식 만드는지 맛은 정말 없고 가격은 너무 비싸고

  • 15.
    '13.8.24 8:48 PM (211.219.xxx.152)

    압구정 현대백화점이랑 신세계 강남점은 지하 푸드코트도 맛있지 않나요?
    롯데는 바로 저희 집 앞에 있는데 해도 해도 너무해요
    푸드코트뿐 아니라 슈퍼도 정말 아니올시다에요
    무역 현대는 리모델링하고 먹을게 없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176 ㅓ도 제가남편때매 이런인생 살지몰랐어요 인생 2013/08/26 2,231
293175 집에 초고속 인터넷 깔아놓으면 와이파이 무료아니었어요? 5 내참 2013/08/26 2,493
293174 통3중,5중냄비사려는데, 눌어붙거나 그을리지 않나요?? 4 floral.. 2013/08/26 2,702
293173 어느 초1 남자아이의 방학생활 요약 4 나거티브 2013/08/26 2,244
293172 마무리 교재 뭐 있을까요... 2 영어 1등급.. 2013/08/26 1,109
293171 제사에 명태전 대신 뭘 올려야할까요 18 ~~ 2013/08/26 3,920
293170 무조건 한 놈만 패는구나 2 샬랄라 2013/08/26 2,190
293169 안경테는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렌즈는 동네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5 눈이침침 2013/08/26 6,874
293168 아파트 상속시 셀프 등기하면 나중에 불이익 있을 수 있나요? 3 땡글이 2013/08/26 4,009
293167 151센티 49킬로 중1딸, 키키운다 살뺀다 에어보드하는데 종아.. 8 ///// 2013/08/26 3,693
293166 황금의제국.... 너무 어려워요 7 어려워 2013/08/26 4,227
293165 천주교 수도자 4천502명도 국정원 사건 시국선언 2 기사 2013/08/26 1,407
293164 사춘기는 안겪는 아이는없나요 23 사춘기 2013/08/26 7,065
293163 이번주 결혼의 신에서 짧게 나온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2 노래 2013/08/26 1,473
293162 연필글씨의 수명 4 궁금합니다 2013/08/26 2,714
293161 아파트 맨꼭대기층은 안가는게 맞겠죠 16 이사 2013/08/26 6,731
293160 좋은글 1 .. 2013/08/26 1,390
293159 회사에서 저만 월급이 깍였습니다. 버티고있기힘드네요ㅜ 8 .... 2013/08/26 4,789
293158 고3 딸 아이가 혼자 카페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 오겠다는데.. 54 고3엄마 2013/08/26 17,175
293157 풍년 압력솥 사려고 하는데요 7 즐거운맘 2013/08/26 3,210
293156 이적엄마교육보고배워요 8 우리 2013/08/26 5,224
293155 이마보톡스 효과있나요? 4 ,,,,, 2013/08/26 13,619
293154 요즘 KT올레는 다시보기 몇주만에 무료로 풀리나요? 17 꼬마사과 2013/08/26 2,653
293153 겨울코트 모 94% + 나일론 6% 면 괜찮은 코트인가요? 5 잘몰라용 2013/08/26 8,001
293152 중고등 대안학교 추전부탁드려요 13 .. 2013/08/26 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