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홈쇼핑에서 라텍스 하나 샀었는데. 두게는7CM. 너무 편하게 잘썼어요.
이제 그냥 바닥에 자면 잠 잔거 같지도 않고.. 몸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아기가 생기니.. 흘리고.흘리고 ..그러니.. 좀 찝찝해고 ..
바닥부분은 2년쯤되니 살짝 누렇더니..이젠 커피색이 되었네요... 좀 심해요.
바닥은 겨울철엔 뜨겁게 보일러를 틀어서.. 그런지.. 좀 굳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색이 변하던데..
이번에 또 사면 그럴꺼 같긴해요. 그래서 겨울철엔 라텍스밑에 이불하나를 더 깔아 쓸까 싶기도하궁.
그리고 지금 쓰는건 일체형인데요.. 접히지도 않고, 방이 좁고 . 라텍스가 무거워서 이리저리 옮기지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살땐 3단형으로 접이식살려는데..접이식은 어떤가요.. 그것도 누우면 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