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스토리에서 보니, 연약하고 보호본능 일으키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토토의 로잔나 라는 노래가, 로잔나 아퀘트를 말하는 거라더군요.
인기가 많았나요?
뉴욕스토리에서 보니, 연약하고 보호본능 일으키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토토의 로잔나 라는 노래가, 로잔나 아퀘트를 말하는 거라더군요.
인기가 많았나요?
영화는 많이 찍었는데
조연이 많았던거 같아요
원글님 원하신 답이 아니라 우선 죄송하옵니다.
아퀘트란 성을 들으니 떠오르는 두 인물이 있어 로잔느 아퀘트 검색했더니 역시나 연관있네요ㅎ 미디엄-고스트앤크라임의 주인공 앨리슨과 커트니콕스 전남편 데이빗 아퀘트, 물어보신 로잔느 남매들이네요. 연기자집안인가봐요
그랑 블루가 떠오르네요
독립영화 감독들의 뮤즈라고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하고요
상업영화에선 주로 조연급이었죠
저도 이배우하면 생각나는 대표작은 그랑블루네요
독립영화를 많이 찍었을겁니다. 또 감독도 했구요
유명한 배우집안이예요 자매들 동생들 또 아버지도 배우출신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