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정리할 물건이 저리 많나요
사진도 뽀샵한것처럼 올리고,,,,ㅠㅠ
무슨 정리할 물건이 저리 많나요
사진도 뽀샵한것처럼 올리고,,,,ㅠㅠ
사는 사람 있나 봐요, 꾸준히 올리고 아이템도 많아요.
신기한건 댓글이나 쪽지가 아닌
문자로 유도한단거
업자 같애요
쿠기와 정리 할 물건하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ㅠ
스마트폰엔 닉넴 안보여 클릭해보면 확 짜증부터나요
저 가격에 사는 사람 있나봐요 꾸준히 올리는데
작년부터 안 팔리던 물건 아직도 올리네요.
진짜 꾸준해요.
장터에 물건올릴때 조명비춰 올리는거 물건을 제대로 볼수없으니 짜증나더만요
제대로 보게끔 조명 비추고 사진찍기 하지말았음 해요
저런 작은 사진보고도 물건으로살까요..?사는 분이 더 신기...요즘 안입는 부츠컷 청바지랑 옷들은 연식이 너무 되어보여요
사진도 조명 아래서 잘 보이지도 않게 올리고
몇년동안 똑같은 제품 계속 끈기 가지고 올리던데요
팔릴때까지요....
일본 구제 같은것들은 정말 찝찝...
물건 받아보고 어이없어서.. 사진과는 영다르고 가방 사이즈를 숄더끈 길이까지 포함해 알려준거였어요 ..ㅠ 왕복택배비 제게 물리고, 물건보내고 나중에 겨우 환불받았네요.. 그분꺼 쳐다보기도 싫어요.
어이없는건 환불시 다른 은행은 수수료 나간담서 농협계좌를 요구하더란거. 500원 수수료때문에..@@
알뜰하다고 하기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