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X9okZLPDsI
My name is Won Soon Park, Mayor of Seoul Republic of Korea.
저는 대한민국 서울시장 박원순입니다.
Seoul is including more than 10 million citizens.
서울의 인구는 천만 명입니다.
It was exploded since 1970s so it is still our challenge to provide many housing and transportations.
서울은 1970년대부터 과밀화되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도 우리의 과제는 주택 공급 및 교통에 큰 부분을 두고 있습니다.
Citizens can choose one day in a week as a free car day, around 36% of entire citizens are participating in our project.
서울시는 일주일 중 하루 자동차 쉬는 날을 정해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시민 전체의 36%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It means that air quality is getting better.
이러한 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f we set one policy and practice it, it can spread out to the other cities.
우리가 어떤 정책을 세우고 실천해 나아간다면, 이러한 정책들은 또한 다른 도시들로 전파될 수 있을 것입니다.
Within 2014, we are specifically targeting to reduce the 200 million tons of petroleum, which is compatible to capacity of one nuclear power plant.
서울은 2014년까지 서울은 200만 TOE의 석유에너지를 줄여나갈 계획이며, 이는 원전 하나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같습니다.
In Korea, we are highly depending on nuclear power plant energy and also the Hukushima disaster in Japan also shocked korean people.
대한민국은 원전에너지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습니다.
The ratio of our independence of electricity is only 2.8%, so we are really trying to increase it so it means finally we are trying to attain the goal of electricity independence.
현재 (서울 신청사)전력 자립도는 2.8%로 미미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더 높은 전력자립도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eoul citizens are very familiar with app and internet. You can see this site solar map, before they are starting to go to school or office they can have the information of how the air quality is.
서울 시민들은 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용에 매우 친숙합니다. 서울시 햇빛지도(서울시 대기환경정보)는 학교로 등교하거나 회사에 출근하기 전 대기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imate change is very serious to every cities in the world but Seoul is more serious condition.
기후변화는 전 세계 모든 도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특히 서울에 있어서는 더욱 중요한 문제입니다.
This concept of sustainability is most important to the mayors of all cities. we met so many trials and errors so our experiences can be shared by many other asian and developing cities across the world.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은 전 세계 모든 도시의 시장들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서울은 그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서울의 경험을 아시아 및 다른 개발도상 국가들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