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송사에 휘말리기 싫은데 제가 들은게 있다라는걸로
참고인으로 고소장에 넣고서 접수했다고 제게 찾아와서
통보식으로 얘기하네요.
제작년의 일이 지금까지 끌고 오다가 서로 고소하고~
옆에서 보는것도 지겹고 힘들고 두쪽을 다 알고있는 상황이라
어느쪽에도 관여하고 싶지않아요.
없는얘기하는것도 아니겠지만 2년이나 지난 얘길 다 기억도
못하겠고~사실확인서 안써주면 저두 고소대상이라했다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데 참고인으로 먼저 피력하고서
할려는 의도 같기도 하고~저말고 참고인으로 3명은 더 있는데
2명은 최측근이고 적극적이지만 저나 다른한분은
많은부분을 보고 듣고 한게 아닌데 자꾸 끼울려고 하네요.
경찰서에서 고소내용보고서 참고인으로 출석요구 안할수도
있나요?! 할일도 많은데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참고인조사 거부해도 된다는데...생각할 수 록 머리아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쪽의 참고인으로 고소장접수했다는데~
지끈지끈~ 조회수 : 843
작성일 : 2013-08-23 12:25:50
IP : 182.222.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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