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 콘도 같은 집 만들기 관심 있으신 분 오세요. ^^
아마 당분간은 마지막 글이 되지 싶네요.
전혀 다른 의도는 없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계시면 서로 더 자극도 되고 좋을 것 같아 카페 관련 글 올리니 다른 오해는 말아주세요. ^^;
그 날 이후로 82분들 많이 오셔서 카페 인원이 현재 360명이 좀 넘었구요,
정리에 뜻이 있으신 많은 분들과 나름 정리 미션도 정하고 각자 정리 상황이나 정리 후기, 사진들 나누면서 조금씩 주변을 바꾸어나가는 중이랍니다.
지속적인 정리와 버리기의 실천을 통해 삶도 간결하고 간소하게 바꿔나가자는 모토를 함께 하실 분 계시면 오세요. ^^
카페 주소는 댓글에 링크 걸어놓을께요.
관심 없으신 분께는 다시 글 올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까지만 봐주세요. ^^;
1. 정리
'13.8.23 12:25 PM (1.252.xxx.34)카페 주소 링크입니다. ^^
http://cafe.naver.com/mysimplelife2. 정리
'13.8.23 12:26 PM (1.252.xxx.34)82에 올렸던 관련글은 여기 있어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32582&page=1&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33285&page=1&searchType=sear...3. ...
'13.8.23 12:55 PM (59.15.xxx.61)저도 가입했어요^^
4. ^^
'13.8.23 2:21 PM (175.223.xxx.96)저도 가입했네요
고맙습니다^^5. 기쁜날
'13.8.23 2:46 PM (175.206.xxx.191) - 삭제된댓글82를 통해서 탄생된 카페라서인지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꼭 82쿡 같아요....다소 점잖고 예의바른 느낌(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에요.)
40대 후반인 제게도 참 많은 도움과 동기부여를 해 주네요.
정리에 도움이 필요한 저 같은 분들 이외에
정리고수님들도 많이 참여해주셔서 도움 많이 주세요.복 받으실거에요.
카페열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6. 정리
'13.8.23 6:56 PM (1.252.xxx.99)오늘 이 글 때문인지 120분 넘게 더 가입해주셨네요. 댓글에 가입하셨다는 분들 반가워요. ^^
기쁜날님 지난 번에 이어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7. 지금
'13.8.24 12:27 AM (180.230.xxx.38)가입했어요 내일 현관 치우고 사진 올려야쥐~~^^
8. 낙랑
'13.8.24 1:13 AM (180.71.xxx.218)저도 가입했어요.
아싸! 당장 오늘부터 정리시작하려구요9. ^^
'13.8.24 5:09 AM (2.50.xxx.244)가입 고려중~
10. 실용적이고
'13.9.2 10:39 AM (211.215.xxx.10)좋은 취지의 카페네요.
글 올리신 것 찾아보니 홍보나 광고, 협찬, 상업적인 것을 배제하시고 순수 정리를 위한 카페를 지향한다고 하시니 신뢰도 가구요.
가입합니다.11. dream121
'14.5.2 3:08 AM (173.164.xxx.237)정리 카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