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깔끔한 수납으로 유명한 블로거 '살림하는 여자'와
'살림 안하는 여자'라며 본인을 비교하여 포스팅 한 블로거님을 보고 재밌어서 퍼왔어요. ^^
혹시 문제되려나요?
정갈하고 깔끔한 수납으로 유명한 블로거 '살림하는 여자'와
'살림 안하는 여자'라며 본인을 비교하여 포스팅 한 블로거님을 보고 재밌어서 퍼왔어요. ^^
혹시 문제되려나요?
퍼와도 되나요??
이불에서 엄청 웃었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봤어요
대부분의 주부가 공감할거에요 ㅎㅎ
푸하하하 미치겠다
생리대인줄 알았다 에서 진심 빵 터집니다 ㅋㅋㅋ
넘넘 재밌네요 짱~~~~ 근데
냉장고며 집이.. 딱 우리집이네요 우리집. 정말로 우리집 ㅠㅠ
우리집하고 똑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똑같애. 애들 돌아온지 정확히 27분 13초 후도 우리집하고 똑같네요..ㅋㅋㅋㅋ 근데 현실에 정말 저렇게 정리정돈 잘 하고 사시는 분 많은 가요? 저는 항상 후자 쪽으로 하고 사는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딱 살림 안하는 여자네요. 동지의식 느껴져요.
어리면 별수없는거 같아요.. 집집마다 고만고만...
나는 아니라고 했건만
냉장고와 분리수거,재활용 봉지에서 그만...
살림 안 하는 여자였네요. 전...(또르르~)
살림 안 하는 여자님도 제 기준에서는 살림 좀 하신건데요. 실미도대원은 열외라고 해줘요. 흑흑
청소하면 2분 17초 후 과자통을 뒤엎고 책정리와 동시에 모든책을 내던지는 18개월과 함께 살고 있음다.
행주는 빨아쓰는 키친타올 발명자께 무한감사.
저도 무지 공감하는 부분 많아요 ^^
택도아리마셍ㅋㅋㅋㅋㅋㅋㅋ
재활용봉지에서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ㅋㅋ 저랑똑같아서 찔리면서 웃기네요ㅋ
재활용 비닐봉지에서... 우리집인줄..털썩..
정말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