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하는 여자'vs'살림 안하는 여자' 포스팅 재밌어요.

재밌어서 펌 조회수 : 11,715
작성일 : 2013-08-23 12:00:30

정갈하고 깔끔한 수납으로 유명한 블로거 '살림하는 여자'와

'살림 안하는 여자'라며 본인을 비교하여 포스팅 한 블로거님을 보고 재밌어서 퍼왔어요. ^^

 

혹시 문제되려나요?

 

 

http://blog.naver.com/210yun/10167859339

IP : 115.94.xxx.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3 12:01 PM (1.241.xxx.70)

    http://blog.naver.com/210yun/10167859339

  • 2. 이렇게
    '13.8.23 12:05 PM (219.251.xxx.5)

    퍼와도 되나요??

  • 3. ㅎㅎㅎㅎㅎ
    '13.8.23 12:05 PM (175.182.xxx.11) - 삭제된댓글

    이불에서 엄청 웃었네요.

  • 4. ..
    '13.8.23 12:06 PM (118.221.xxx.32)

    덕분에 재미있게 봤어요
    대부분의 주부가 공감할거에요 ㅎㅎ

  • 5. 흐음
    '13.8.23 12:10 PM (123.109.xxx.66)

    푸하하하 미치겠다

    생리대인줄 알았다 에서 진심 빵 터집니다 ㅋㅋㅋ

  • 6. 123
    '13.8.23 12:30 PM (203.226.xxx.121)

    넘넘 재밌네요 짱~~~~ 근데
    냉장고며 집이.. 딱 우리집이네요 우리집. 정말로 우리집 ㅠㅠ

  • 7. ㄹㄹ
    '13.8.23 12:41 PM (221.163.xxx.234)

    우리집하고 똑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똑같애. 애들 돌아온지 정확히 27분 13초 후도 우리집하고 똑같네요..ㅋㅋㅋㅋ 근데 현실에 정말 저렇게 정리정돈 잘 하고 사시는 분 많은 가요? 저는 항상 후자 쪽으로 하고 사는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ㅎㅎ
    '13.8.23 12:42 PM (180.224.xxx.207)

    저는 그냥 딱 살림 안하는 여자네요. 동지의식 느껴져요.

  • 9. 애들
    '13.8.23 12:48 PM (59.27.xxx.159)

    어리면 별수없는거 같아요.. 집집마다 고만고만...

  • 10. ...
    '13.8.23 12:53 PM (203.226.xxx.46)

    나는 아니라고 했건만
    냉장고와 분리수거,재활용 봉지에서 그만...

  • 11. 나름 노력했건만
    '13.8.23 1:12 PM (58.227.xxx.187)

    살림 안 하는 여자였네요. 전...(또르르~)

  • 12.
    '13.8.23 3:21 PM (183.96.xxx.174)

    살림 안 하는 여자님도 제 기준에서는 살림 좀 하신건데요. 실미도대원은 열외라고 해줘요. 흑흑
    청소하면 2분 17초 후 과자통을 뒤엎고 책정리와 동시에 모든책을 내던지는 18개월과 함께 살고 있음다.
    행주는 빨아쓰는 키친타올 발명자께 무한감사.

  • 13. 원글이
    '13.8.23 3:30 PM (115.94.xxx.13)

    저도 무지 공감하는 부분 많아요 ^^

  • 14. ㅋㅋ
    '15.12.15 12:58 PM (112.158.xxx.36)

    택도아리마셍ㅋㅋㅋㅋㅋㅋㅋ

  • 15. 물병자리
    '15.12.15 1:23 PM (175.198.xxx.26)

    재활용봉지에서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 16.
    '15.12.15 2:08 PM (211.36.xxx.107)

    ㅋㅋ 저랑똑같아서 찔리면서 웃기네요ㅋ

  • 17. ....
    '15.12.15 5:50 PM (222.108.xxx.30)

    재활용 비닐봉지에서... 우리집인줄..털썩..

  • 18. ..
    '15.12.15 7:49 PM (210.217.xxx.110)

    정말 재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168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근데 2013/12/05 931
327167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2013/12/05 3,304
327166 '소통'이라는 말이요 1 새누리당인가.. 2013/12/05 352
327165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랄랄라 2013/12/05 697
327164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djqtja.. 2013/12/05 1,525
327163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하트무지개 2013/12/05 3,909
327162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683
327161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39
327160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481
327159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465
327158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962
327157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13
327156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37
327155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553
327154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381
327153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652
327152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392
327151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478
327150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237
327149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소액재판만 .. 2013/12/05 619
327148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새해꺼 다들 준비하셨나요? 3 fay 2013/12/05 735
327147 손님 초대해서 와인 먹을 때 안주로 적당한 것 어떻게 조달할까요.. 6 조언 부탁드.. 2013/12/05 1,286
327146 동생에게 옷 물려주기 거부하는 첫째딸 18 첫째딸 2013/12/05 2,767
327145 식당에서 먹던 오이무침이요. 1 ㅇㅇ 2013/12/05 871
327144 어떻게 해야 해요? 2 유명회사의 .. 2013/12/05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