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더워 뒤척이고 있는데..
부산한 소리가 들려 보니 비가 쏟아지네요..
아~ 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긴 하네요..^^
이 비 그치면 온도가 좀 더 떨어지려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되었으면..
여태 더워 뒤척이고 있는데..
부산한 소리가 들려 보니 비가 쏟아지네요..
아~ 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긴 하네요..^^
이 비 그치면 온도가 좀 더 떨어지려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되었으면..
그러게요. 비가 후두둑.. 얼른 창부터 닫았네요.
빗소리가 참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려고 누워서 스마폰으로 이 글 보고
벌떡 일어나 창문 다 닫았어요
오.. 천둥, 번개도..
그러게요..천둥 번개도 마구마구 치네요..
마치 장마 때처럼..
문 열어 놓고 주무시는 분들 어쩌나..
문다열어놓고 자다가 온집안 마루가 빗물 들이쳐서ㅜㅜ
이왕 잠못자는 거..
빗소리 들으며, 라~면을 끓여 묵어야 겠슴다,,! ㅋ~
악. 저도요. 라면 끓여먹어야지~
지병이 있어서리 처방된 수면유도제 먹었는데도 비가오니 더 말똥말똥허네요. ㅠㅠ
이시간에 라면 드시겠다니 갑자기 땡기지만 참아야하는 맘을 아실랑가...흑
천둥번개에 깼어요.
서울은 아니지만...
빗소리 들으며 라면이라..저도 먹고싶네요.
맛있게 드세요.
이시간에 라면을 드실수있다니 부럽네요
전 아마 속이 쓰려서 구멍이 나버릴거에요
짐도 속쓰림 매일 쓰림 이상도없다는데
전 라면에 와인꺼정 반주로.. ㅋ~
일단 새벽 허기를 채웠으니, 독서나 좀 하다 멍~한 하루를 맞겠슴다..!
모두모두 촉촉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