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곳간이 비었거든요. 이미 mb가카가 사대강 사기극으로 한바탕
크게 해잡수시고, 그네는 이런 mb를 족쳐야 하는데 국정원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 이명박근혜는 이미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지요.
정권이 제대로 섰더라면 대기업 증세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을텐데
그건 물건너 가고 엄한 서민들 유리 지갑이나 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전기도 마음대로 못 쓰게 하는 거 보면 후진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그나저나 이건 앞으로 다가올 말도 안되는 일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
예전에 누가 박이 당선되면 이명박이 그리워질거라 했는데
어쨌거나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 시기가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