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나...
가을은 오려구 하는데...
이놈의 여름은 왜 이리 방을 안 빼!!!
오늘은 아주 히스테리 장난 아니네요..후...이 습기 어쩔겨 여름!!!!
착하구 순한 가을...
짧아진 것두 안타깝구만...
아침 ,저녁에만 왔다가 가구...
눈치 보지 말구 언능 와라..ㅠㅠ
아..참나...
가을은 오려구 하는데...
이놈의 여름은 왜 이리 방을 안 빼!!!
오늘은 아주 히스테리 장난 아니네요..후...이 습기 어쩔겨 여름!!!!
착하구 순한 가을...
짧아진 것두 안타깝구만...
아침 ,저녁에만 왔다가 가구...
눈치 보지 말구 언능 와라..ㅠㅠ
저희도 오늘 몇들만에 왔는데 습기 장난아니예요.
물먹은 하마같아요.
하마..배 ..터저요..ㅠㅠ
오늘 내일 폭우 퍼붓고 좀 시원해 진데요
이제 곧 가을이고..어쩐지..금방 겨울오고..또 한살 먹고;;;;;;;;;;;;;
시원하게 오길 기다려보네요..ㅠ.ㅠ..
좀 시원해진듯해서 끓이는 음식들 해먹고 있으니 땀이 줄줄...아..걍..나가 사먹고 싶으다..ㅠ.ㅠ..
계절이 지능적으로 사람 괴롭혀요..참말로..ㅠ
남부지방이세요...
인천...습도 없이 쾌적하게 덥거든요...더워도 참을만하게 더워요..
남쪽나라가...기온도 높은데 습도까지 높으면 힘들지요..
어제 그제 8월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 안켜고 잠을 자서 정말 좋았어요.
아침 나절에 비가 와서 비 온후 좀더 시원 해질 꺼라고 기대 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네요.
높은 습도 때문인지 엄청 더워요.
다시 에어컨 켜고 자야 할것 같아요.
올 더위 지긋지긋 하네요.
울산 입니다.
예전엔 뒷목에서 땀이 안났는데 요즘은 뒷목에서 땀이 흘러서 다닐수가 없네요.
어디 나갔다 오면 거의 실신이에요.
전 콧등에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