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영화다운업체들,
이벤트체험,
무슨무슨 커뮤니케이션,
무슨 시스템 회원가입과 동시에 자동결제로 이루어지는 곳들이 너무 많죠.
이런 상호를 단 곳들 소액결제는 필히 고객에게
소액결제 얼마가 어디에 사용 인출되었다는 공지문자
대행사로써 확실하게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래야 소비자는 중간에라도 잘못된거 알고 차단할 수 있구요.
통신사들 100%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왜냐? 통신사들에게도 수수료가 간다네요.
콩고물 떨어지는데 마다 할 일이 없겠죠.
고객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고객 통장에서 돈 인출해 가는
무서운 세상임. 대형통신사들과 업체들의 결탁 소비자들이 아주 봉!!!입니다.
수수료 먹는 대행사로써 소액결제 통지문자 못봤다 확인시켜달라 했더니
통신사쪽에서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네요. 해결은 소비자가 직접 해야된다고?
자기네는 중간에서 떨어지는 단물만 빨아 먹겠다는거죠.
그럼 100% 관련없이 깨끗하면 수수료 먹음
안되죠. 한달한달 비싼 통신료 받는것도 모자라 보너스로 소액결제건 수수료까지 욕심내네요.
통신사들 구린내 나는거 알고도 모른척 눈감고 수수방관하는 더러운 영업방식
언제고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형통신사들에게 뭔가 확실한 제제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돈의 수수료를 왜 받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