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8565
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예쁘더군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권은희과장님같이 용기있고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다면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겠지요.
저도 마음같아서는 권은희과장님께 달려가서 손이라도 꼭 잡아드리고
너무 고맙다고 존경한다고 이야기하고픕니다.
지금많이 힘드실텐데 제발 더이상 힘들어지지않고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