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만나는 한국의 가을....왜 이리 덥나요~~요요.
더워서 많이 짜증이 나요...10월인데,반팔이 딱 맞는 날씨.. 지구 온난화 생각하면 한숨 나오고,,후손에게 물려줄
우울한 자연...
환경에 대해서 자주 잊고 살다가도,,날씨가 더운 걸 보면 한번씩 영화 설국열차가 생각나고,,,내 아이들이 살 지구가
그다지 낙관적으로 안 보여요..
비단 저만의 생각인지요?
3년 만에 만나는 한국의 가을....왜 이리 덥나요~~요요.
더워서 많이 짜증이 나요...10월인데,반팔이 딱 맞는 날씨.. 지구 온난화 생각하면 한숨 나오고,,후손에게 물려줄
우울한 자연...
환경에 대해서 자주 잊고 살다가도,,날씨가 더운 걸 보면 한번씩 영화 설국열차가 생각나고,,,내 아이들이 살 지구가
그다지 낙관적으로 안 보여요..
비단 저만의 생각인지요?
남극 사는 동물들한테 미안함..인간은 지구의 바퀴벌레..
이러다 급 추워질거에요.
원래 매년 이랬어요
이러다 월말 되면서 조금씩 추워지구요
작년에는 11 월까지 모기 있었는데요
지구환경이 많이 악화되긴 했죠...
무개념 인간들 ㅡㅡ
사실 덥다해도 이정도는 한여름하고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런데 오늘 덥다고 에어컨 켜는 사람 있더라구요. 온난화걱정하면서 환경오염시키고 있는거죠. 사람들 참을성이 너무 없어요.
언제부터 그렇게 에어컨 켜고살았다구...
날씨가 여름과 비교해서는 훨씬 시원하지만
아침에 쌀쌀해서 긴팔 옷을 입고 나왔더니 낮에 너무 더워서 애먹었어요.
지하철 탔는데 에어콘 나오니 살것 같던데요.
여름엔 옷을 얇게 입지만
요즘엔 옷이 좀 두꺼워지니 낮에 더워 에어콘 생각나요.
윗님, 더위 못참는 사람들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