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블로그 관련된 글 보고 제가 경험한 글 올립니다.
여기서 유명한 한 블로그를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바뻐서 지금 올립니다,
그 분이 여행한 곳 여러분이 너무 부러워하시는 그 한군데에 대해 너무 잘 아는 저 그 분이 다녀간 호텔에 대해 너무 잘 아는 저 그 블로그 보고 참 놀랐습니다,물론 그 분이 머문 그 호텔이 좋은 호텔이긴 하나 그 업종에 근무한 적이 있는 저로서는 그 분이 블로그에서 설명한 것 처럼 그런 환상적인 호텔이 아닙니다,모르시는 분들은 그 글을 보시고 많이 부러워 하시는 듯 했습니다.
부러워하지 마세요. !!!! 여러분 삶 자체를 그냥 즐기세요.
블로그는 과장이 많습니다.,
또 다른 경험 제 아이가 어떤 한분야에 뛰어나서 어떤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어요.
그 대회에 출전한 저희 아이 모두가 그 실력을 인정했지요.
그 대회 출전자들 중 같은 학교의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너무 못 해서 예선전에서도 탈락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대회가 끝난후 그 아이 엄마의 카톡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 속에 그 아이는 그 대회의 챔피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얼마나 황당했던지....
진실이 아닌걸 진실인냥 올리는 사진이 블로그나 카톡입니다,
전 원래 그런걸 들여다 보지 않는데 가끔 보다 보면 이건 이렇게도 포장이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데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다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