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대로 쫀득해지고 주군도 태양한테 많이 빠진걸 보여주네요
그리고 홍자매 작품상 여주가 남주한테 빠지는 줄기도 비슷하구요.
오늘 막 소리지르면서 행복해하면서 봤어요.
앞으로 주군과 태양에게 강팀장이랑 전지현 흉내낸 그 여자분이 방해공작 제대로 할듯.
암튼..소지섭이랑 공효진이랑 첨에는 뜨뜨미지근해보이더만
오늘화 보니 확실히 어울림이 사네요.
일단 길쭉길쭉하니..보고 있음 시원해요.
그리고 오늘 공효진 네이비색 원피스 넘 이뻐보여요.
오늘 제대로 쫀득해지고 주군도 태양한테 많이 빠진걸 보여주네요
그리고 홍자매 작품상 여주가 남주한테 빠지는 줄기도 비슷하구요.
오늘 막 소리지르면서 행복해하면서 봤어요.
앞으로 주군과 태양에게 강팀장이랑 전지현 흉내낸 그 여자분이 방해공작 제대로 할듯.
암튼..소지섭이랑 공효진이랑 첨에는 뜨뜨미지근해보이더만
오늘화 보니 확실히 어울림이 사네요.
일단 길쭉길쭉하니..보고 있음 시원해요.
그리고 오늘 공효진 네이비색 원피스 넘 이뻐보여요.
공효진이 인형 안고 백만원 이백만원 삼백만원 하는 장면에서
안이쁜 공효진이 왜이리 사랑스럽던지
그리고 소지섭은 정말 간지 최고 소간지구요.
넘넘 달콤달콤하고 웃기고 재미 있어서 전 수목만 넘 기다려요.
공효진은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공효진 사랑스럽게 웃고 있으면
저도 같이 웃으면서 보고 있더라구요 --;;
불안한게 아무래도 희주가 공블리 몸빌려서 소간지한테 접근할것 같아요
오늘 마녀처럼 생긴여자가 말한게 찝찝해요.
아무튼 엔딩뽑는데는 귀신.
소간지 질투폭발..ㅋㅋㅋㅋ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