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제가 짝사랑을 하는 거 같아요
힘드네요.
상대편은 제가 관심하나도 없구요.
게다가 곧 멀리 떠나요.
빨리 제 맘을 접어야 한텐데...
온통 그사람 생각밖에 안나요.
후우............
제가 짝사랑을 하는 거 같아요
힘드네요.
상대편은 제가 관심하나도 없구요.
게다가 곧 멀리 떠나요.
빨리 제 맘을 접어야 한텐데...
온통 그사람 생각밖에 안나요.
고백하고 차이는 게 마음은 아프지만 짝사랑 접게되는데 효과 있어요. ㅋ
그게 짝사랑 이였군요
여행다녀온후 앓고 있는 제모습이예요
알수없는 이감정 저도 도대체 왜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내일상을 이리 방해하고 있는지 그사람이 밉기도하고
다시 만나고싶고 그래요
카시오페아 자리 알려준 그사람
이제 다시 만날수 없어서 더 아쉽고 가슴아파요
기운차리시고 인연이 있음 만나지게 되닌날이 오겠죠뭐...
고백하고 차이는건 너무 슬퍼요. 그리고 비참할거 같아요
고백하고 차이기. 안차여도 다신 안볼 생각으로 고백이라도해보기
저도 예전에 그런감정 이였을때 곁에있던 사람이라 정말 죽을것같았어요 짝사랑 힘들어요
그래서 일단 살아야 하기에 고백했었는데
받아주었답니다
고백전에는 고백하고 떠날려고 했었어요
이번에는 ....
알수가 없어요
이름도 모르고ㅜㅜ
그래서 포기도 쉽겠지만 더 애달퍼요
아마 그곳이름만 들어도 힘들것같아요
근데 그게 참 궁금해요.
분명 사랑은 머리로 하는 거쟎아요.
우리 브레인이 사랑을 느끼고 판단하고 뭐 그러쟎아요.
그런덴 왜이리 가슴이 아픈걸까요?
아 그거 결혼할 사람 만나야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