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시즘 쩔어요 글쓴넘 보아라~!

우리는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3-08-21 03:16:39
파시즘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8B%9C%EC%A6%98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파시즘

Italian Fascist flag 1930s-1940s.svg
[보이기]역사 및 상징
[보이기]분파
[보이기]기반 개념
[보이기]영향
[보이기]관련 조직
[보이기]인물

v • d • e • h

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파시스모[*], 영어: fascism 패시즘[*], 문화어: 파쑈)은 정치적으로 급진적이며 반공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 권위주의, 국수주의적인 정치 이념이자[1][2][3][4] 협동조합주의 경제 사상이다. 파시즘은 끊임없이 개개인의 자치 능력을 강조하기 때문에 평등을 부정하며 불평등을 존재 또는 유발해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5] 초기 파시즘은 단순한 민족주의와 국가사회주의, 민족주의적 생디칼리즘이 혼합된 형태를 띠는 반제국주의적 사상이었으나, 지지자들이 우파쪽으로 쏠리면서 반자본주의적인 가치가 사라지고 점점 반공주의적인 가치가 심화되면서 극-반공주의, 극우적 사상으로 변질된다. 파시즘에서 남성은 여성에 비해 신체가 우월하고, 징병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성주의를 주장하기 때문에 남성우월주의적인 측면이 강하다. 또한 이들의 정치적 직접 행동에 있어서 남성적 카리스마를 요구 또는 분출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민주주의, 사회진보주의, 전통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반대되는 개념이라고도 볼 수 있다.

파시스트들의 특징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교묘히 이용해 대중적 애국심을 고취해 대중 독재를 합리화한다는 점에서 나타난다. 때문에 파시스트들의 행동 양상에 있어서 대중주의(라이트 포퓰리즘이라고도 하며 파시스트 운동에서는 인종, 지역, 민족의 우월심리가 심하게 작용한다. 이는 광적인 군중심리와 함께 작용하여 논리가 배제되고 감성이 우선시되는 포퓰리즘이다.)와 민족주의는 필수적인 이념이다. 보통 '파시즘'은 초기 파시즘이 아닌 후기 파시즘을 뜻한다. 이는 곧 반공산주의적이고 반사회주의적인 국수주의적인 대중 독재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후기 파시즘은 '네오-파시즘'으로 불린다. 일부 학자들은 파시즘이 인종주의를 포함한다고 하지만, 인종주의가 포함된 파시즘은 민족사회주의(나치즘)이며, 파시즘은 인종주의를 포함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예로 1934년 저널리스트 에밀 루트비그가 주최한 인터뷰에서 베니토 무솔리니는 "어딜가나 순수한 인종은 없으며, 순수한 인종이 없는 상태에서 인종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나치의 과격 인종주의를 비판했다.[6] 파시즘에서는 '약육강식'의 논리를 사회에 대입해 사회진화론의 논리를 갖추고 있다.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33955&page=1
파시즘 쩔어요 글쓴넘 검색 캡춰 올렸더니 글 삭제했군요.
IP : 14.36.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3.8.21 3:18 AM (14.36.xxx.204)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8B%9C%EC%A6%9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33955&page=1

  • 2. 우리는
    '13.8.21 3:29 AM (14.36.xxx.204)

    Dear 댓글알바놈 !

    니가 분유값이 아쉬워서 영혼을 팔아먹은 거라면 OK 인정
    하지만 뭣모르고 걍 놀자 싶어 쓴거라면 가혹 & 혹독한 맛을 볼것이다.
    나이어려서 저는 잘 몰랐어요. 아 ~~~! 쓰벌 그딴 소린하지마라.!

    곤충들의 세계에 오심을 환영함니다. 에 솔깃하진마라 알긋냐?

  • 3. 힌국이.글자그대로 파시즘 나라죠
    '13.8.21 8:17 AM (118.209.xxx.58)

    해주는 것도 엊ㅅ는 나라를 위해서
    군대 가라 세금 내라
    요새는 애도 많이 낳으래요

    왜?
    느이들한테 착취당하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2250 부인이 상담치료한다하니 불같이 화내는남편 4 남편과 심리.. 2013/09/02 1,754
292249 중학생 정리정돈 1 아이 2013/09/02 1,244
292248 9월 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9/02 904
292247 (급질) 자궁외임신인가요? 7 최선을다하자.. 2013/09/02 2,413
292246 '믿으면 낫는다' 미국 목사, 홍역창궐로 궁지 2 참맛 2013/09/02 1,290
292245 저층에 사시는 분들 방범 어떻게 하시나요? 9 방범 2013/09/02 2,592
292244 이 남자 성향 어떤가요?? 17 terr 2013/09/02 2,710
292243 수시 원서..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없이 넣어도 되는건가요? 1 수시 2013/09/02 2,363
292242 중학아이가 학원이 많아도 다 소화해낸다면 2 궁금해요 2013/09/02 1,208
292241 주말에 시댁 집들이했어요 2 2013/09/02 1,717
292240 아빠어디가 지아요. (악플유도글 아님) 3 ㅎㅎ 2013/09/02 4,576
292239 김재연 국회의원자리 어지간히 계속하고 싶은가 보던데... 28 끝났네요.... 2013/09/02 3,361
292238 9월 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9/02 938
292237 시어머니가 전화로 ㅠㅠ 23 00 2013/09/02 10,484
292236 저희 강아지 수술하려고 병원 왔어요. 떨리네요. 11 ... 2013/09/02 2,144
292235 요즘 고추가루 한근에 얼마정도하나요? 14 ㅇㅇ 2013/09/02 9,846
292234 댓글 논객 '좌익효수'도 국정원 직원 4 .. 2013/09/02 1,308
292233 쌍둥이 7살 아이 언제 싱가폴로 나가는게 적당할까요? 11 2013/09/02 2,472
292232 구스다운 한스쿠르건 아시나요? 숙면,,, 2013/09/02 2,374
292231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02 1,016
292230 월세 보름정도 밀릴 것 같은데 주인이 양해해줄까요? 22 seduce.. 2013/09/02 4,043
292229 인간이란 것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 답을 구하는 분에게 도서 2013/09/02 1,460
292228 가지구이 + 니나님의 오리엔탈 풍의 스테이크소스 6 Eggpla.. 2013/09/02 3,457
292227 화가 아이들에게로 향하는 아빠 6 부성 2013/09/02 2,250
292226 생리양이 줄고 생리통도 없어요. 1 구구 2013/09/02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