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노는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보냈더니 남편답장
"I love you"
별거아니지만 빠른 피드백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늘하루 아이들과 지지고볶고 할 수 있는 힘을 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호
ghgh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3-08-21 03:11:44
아침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를 갔어요.
IP : 209.13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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