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는 신데렐라 같은 애들이 단.. 한명도 없어요
정말 다 비슷비슷하게 결혼했어요
단 남자들이 좀더 학문적으로 지적이거나 생활력이 강하다거나.. 그런건 있네요
대신에 여자애들이 좀더 많이 이쁩니다..
요밑에.. 어떤글 읽어보니
본인스스로 시집 잘갔다 말하면서 신혼집이 70평이고 등등..
친정집은 그냥 보통인데.. 시집을 너무 잘가서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졌다는 글도 있는데요
정말 제주변엔 이런 친구들이 단 한명도 없네요
단 한명이라도 있으면 신기해서 이거저거 물어라도볼텐데..
왜 재밌잖아요 나와는 다른 인생..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