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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없앨수 있으세요?

이름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3-08-20 14:58:47
미워하는 사람이 많아요.
에너지를 이런데 소비한다는게 괴로운데
아무리 노력해도 없어지질 않아요.
어떻게하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나요?
몇몇 정치인도 밉지만...
사실 그들보다 훨씬 더 많이 미운게 바로 제 주변에 있는 가족들이네요.
별로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
사소로운 말 몇마디,행동 몇가지,
이런것들뿐인데도 너무 미워요.
큰소리로 욕 해주고싶고,
왜이렇게 미운걸까요?
IP : 210.219.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8.20 3:02 PM (115.161.xxx.184)

    맞아요..미움 당하는 것보다 미워하는 게 더 고통스럽죠...

    가족간의 애증의 뿌리는 어디에나 예외가 없더라구요...

    가족은 서로의 분신이잖아요...결국엔 그 화살이 스스로를 겨누더군요...

  • 2. 기대감 때문 아닐까요?
    '13.8.20 3:03 PM (115.143.xxx.72)

    가족이니까 이렇게 해줘야돼 하는 마음

    미움을 가지지 않는다는건 어렵지만 기대를 낮추고 상대방의 모습을 인정하면 좀 나아지지 않으ㅡㄹ까요?
    저사람은 원래 좀 자기 중심적이라 저렇지 라든가

  • 3. 원글님..
    '13.8.20 4:17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딱 그 생각하고 있었어요. 대상은 다르지만.. 저주하고 싶단 생각도... 어쩌면 이 맘 떨쳐버릴까요..

  • 4. 자존감과 자존심
    '13.8.20 5:54 PM (124.78.xxx.189)

    원글님 스스로가 중심이 되도록 늘 자신을 다독이시고 인정하는 것 부터 출발하세요.
    가족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있고 가족도 타인도 있는 거예요.
    내가 희생 해 주는데, 배려 해 주는데....
    이런 생각 하지 마시구요, 희생 해 주고 배려 해 줬는데 나쁘게 나오면 그래서 내가 너무 힘이 들 정도면 나를 쉬게 해 주세요.
    본전 생각, 인간이기에 당연해요.
    선각자가 아니니까요.
    올바로 자기애가 성립이 되면 남들도 사랑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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