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5학년입니다.
저학년때는 방학숙제 제가 도와줘서 상도 많이 받아온곤 했죠.
작년2학기 부터 손 놨어요.
그리 상받으면 뭐하나 해서요...
주체가 엄마이다 보니 별 보람도 못 느끼는것 같고.
그리 그냥 나두니 개학 다가와 불안한가 봅니다.
어설프게나마 방학숙제 하고 있네요. 몰아서...
제가 볼때 너무 어설퍼 상도 못 받을거 같지만 그냥 둬야 겠죠?
울 아들 5학년입니다.
저학년때는 방학숙제 제가 도와줘서 상도 많이 받아온곤 했죠.
작년2학기 부터 손 놨어요.
그리 상받으면 뭐하나 해서요...
주체가 엄마이다 보니 별 보람도 못 느끼는것 같고.
그리 그냥 나두니 개학 다가와 불안한가 봅니다.
어설프게나마 방학숙제 하고 있네요. 몰아서...
제가 볼때 너무 어설퍼 상도 못 받을거 같지만 그냥 둬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