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가 식탁에서 한 우스개말이 냉면이 다 튀어나올정도로 우스웠나요.
마마가 노래 두곡 부르니 다 끝났네요.
짜증나서...
이제 작가가 쓸 대사가 없는지...
이젠 감독과 세여자의 불꽃튀는 쟁탈전이네요.
근데 그 감독 기러기부부아닌가요?
도덕심이라고는 없는 드라마
작가가 그런방면에는 전혀 도덕심이 없으니 그러한가
그래도 유부남인데 껄덕거리는 세 여자들 보기 참 흉해요.
루비반지로 갈아타야하나
오로라가 식탁에서 한 우스개말이 냉면이 다 튀어나올정도로 우스웠나요.
마마가 노래 두곡 부르니 다 끝났네요.
짜증나서...
이제 작가가 쓸 대사가 없는지...
이젠 감독과 세여자의 불꽃튀는 쟁탈전이네요.
근데 그 감독 기러기부부아닌가요?
도덕심이라고는 없는 드라마
작가가 그런방면에는 전혀 도덕심이 없으니 그러한가
그래도 유부남인데 껄덕거리는 세 여자들 보기 참 흉해요.
루비반지로 갈아타야하나
혹시,,,,,작가가 스는게,아니고 보조 작가들이,,쓰는거 아니에요? 드라마가,,저리 될수가 없을거 같아요
내가 왜 저 노래를 듣고잇어야하나 짜증나는데
드라마 끝났네요.여주인공 너무 못생겻어요
빨리 둘이 결혼시키고 드라마 끝났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돈아깝고 전파 아까운 드라마는 처음
많이 늙은 건 아니지만 설마 죽기전에 저거보다 더 심한 꼴의 드라마는 못 보지 싶네요
자기가 하늘이시여 스텝이었던 손문권PD 꼬시던 기억을 떠올려
집어넣은 오마쥬아닐까요?
나타샤 떠나는 날이후 오로라방영을 포기한이
임작가도 이젠 한물간 듯..
예전에도 막장이긴 했지만,뭔가 에피소드들이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이도저도 아니네요.
감이 완전 떨어진 것 같아요..
나타샤도 드라마속에서 노래 부를때마다 채널 돌렸는데
이번에도 남주 노래를 두 곡씩이나 ㅋ
어휴~~~
재미없어도 궁금해서 봤는데
이젠 궁금증도 일지않을 정도로 정떨어지네요
어휴~~~
제발 드라마에서 노래 좀 그만 불러라
노래나 잘 하면 ㅠ
너무 질 떨어지는 드라마네요
우스개소리도 뭥미고 노래도 참ᆢ
마마 캐릭터 갈수록 망하게 하고
있어요
시청률이 좋긴요. 오자룡보다 훨씬 밑지는데요.
하도 기가 막혀서 어디까지 가나 보는분들이 많아요
그것도 보다가 다른 채널로 돌리거나 하면서요
그시간대에 특별히 볼 만한 프로가 없어서 더 그래요
혹시 다지가 쓰거나 떡대가 쓰는건 아니겠죠 ㅎㅎㅎㅎ
하는짓이라곤 뭐먹는거랑 노래부르는거 아님 시 읊어대는거..
저렇게 띄엄띄엄 써도 돈주는 방송국은 등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