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누가와서 전도 하기를(사실 전 불교에 가까워서 관심은 없습니다만)
모든것에는 양면이 있다..
하나만 있는것은 존재하지않는다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해와 달이 있고, 동전에도 양면이 있고...암수가 있고
그럼 사후세계도 있지 않겠냐 하네요
그전에는 죽으면 모든것이 끝날것이다 추측했는데
정말 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좀전에 누가와서 전도 하기를(사실 전 불교에 가까워서 관심은 없습니다만)
모든것에는 양면이 있다..
하나만 있는것은 존재하지않는다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해와 달이 있고, 동전에도 양면이 있고...암수가 있고
그럼 사후세계도 있지 않겠냐 하네요
그전에는 죽으면 모든것이 끝날것이다 추측했는데
정말 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 정신으로 가서 사는거냐고 하면
또 모르는거죵.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전 불교신자입니다.
견성하신 고승들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죽자마자 새몸 받는데요.
그 받는 몸이 엄청나게 다양해서 무생물부터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 진공묘유의 여여한 자리까지.
받기 어려운 사람몸 받은 이번생,
탐진치로 업을 더이상 짓지않기를...
업장소멸이 제 소원입니다.
적절한 비유가 아닌데요.
해와 달이 양면적인 관계라고는 할수없죠.
태양이 있으니까 낮이 있는거고..
암수 번식시스템이 아닌 세균같은 생물도 존재하고..
그리고 스님들이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건 아닐겁니다.
불교의 사후세계관을 믿는거 뿐이죠.
목사들도 거짓말을 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