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큰 돈을 사기 당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현재 파산신청 진행중이며
과거에 서로 오고간 대화중에 자신 앞으로 문중땅이 꽤 있다고 말했답니다.
현재 집주소 , 본적지 주소는 아는데 문중땅 주소는 모릅니다.
현재 문중땅 상태를 땅 주소를 모르면 알 방법이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여쭙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3-08-19 11:25:00
IP : 14.36.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19 11:28 AM (222.107.xxx.147)주소를 알아야 등기부등본이라도 떼보죠.
그런데 맥락 상
그것도 뻥일 것같은데요.2. 자기명의의 땅이 있으면
'13.8.19 11:36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파산 신청이 안받아들여질걸요.
이미 그것들도 다 날렸다면 모를까...3. ...
'13.8.19 11:38 AM (124.58.xxx.33)윗분말대로 문중땅 많으면 파산신청 자체가 안되요.
4. 네
'13.8.19 12:05 PM (1.233.xxx.45)토지상황을 알려면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돼요. 그런데 등기부등본은 주소를 모르면 발급할수 없죠.
원래 사기꾼들은 자기가 돈이 많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야 믿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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