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SINECwDRD-c
뽀얗고 귀여워요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bx-nc_-eEj0
오늘 아빠어디가..
http://www.youtube.com/watch?v=SINECwDRD-c
뽀얗고 귀여워요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bx-nc_-eEj0
오늘 아빠어디가..
준이 완전 훈남이예요.
아까 국수 움켜쥐고 먹는데 쟤가 왜 저러나 깜짝 놀랐었어요. 애가 얼마나 속이 깊은지
선비예요 선비
연예인 싸인 유일하게 받은 사람이
성동일 씨 인데
어머님하고 예비 각시님(지금 준이 어머니)
제주도에 설렁탕 드시러 왔다가
그집 문 닫아서 못 드시고
꽃짚신 두개 사가실때 싸인 받아논
야인시대 시절
참 털털하고
좋았어요
저는 같이 수업들었는데 그때 추노 나올때였거든요 싸인안받은거 아쉬워요
빈이 처네에 업고 준이 손잡고 택시타고 수업다니는모습모면서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알았어요
36개월때 안보여요ㅜㅜ
보고싶다..볼매준이
180.231...171오늘 야간?
첫아들은 모계쪽 많이들 닮던데 얘는 지아빠 판에 박았네요 완전 쌍둥이
>_< 아웅 올망졸망한게 깨물어주고 싶네 그냥
고구마 얘기 넘 웃겨요
야간이라니 미쳤나...너 나 알아?
고마워요~~~봤어요♡÷♡
고때부터 말도 잘하고 올망졸망
귀요미네요
댓글 남기러 로그인했다가 별 시덥지 않은 꼴을 다 당하네
175.223.xxx.138 엄한 사람 넘겨짚어놓고 사과 한마디 없냐.
내가 알바라는 근거나 대보라고. 니가 한말 책임질수 있어?
지난번에 태안에서 꽃게로 아침 식사할 때에도 참 눈물나게 착하다는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아침요리재료로 꽃게를 뜰채로 떠가는 거였는데 후가 무섭다고 못 뜨니까
준이가 자기가 떠낸 꽃게를 후에게 주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4명이 다 꽃게 떠내니까 다라(꽃게 있던)가 텅 비었어요. (지아는 아직 안온 상태)
그걸 보고 준이가 지아가 가져갈 거 없다며, 다시 자기 꽃게 바구니에서 또 몇개 꺼내서
다라에 넣어놓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가슴이 얼마나 뭉클한지....
82의 말로 아이는 랜덤이라고 하지만 준이엄마(성동일 아내분) 되시는 분이 진심 궁금해졌어요.
어떻게 하면 저런 아이가 나오나..
랜덤이라는건.. 엄마 아빠 더 넓게는 양가에서 랜덤이라는거겠죠. 그 엄마 말하는거보니, 진짜 차분하고 부드럽더군요
준이 엄마 판박이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빈이가 완전 아빠닮았어요
어릴 때 준이 요즘 말로 진짜 귀염 터지네요. ㅎㅎㅎ
그때부터 아빠 말 잘 듣는 아이였네요.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드럼 살살 칠 때 너무 귀여워요. @.@
조금은 아이답게 키웠으면 좋겟어요.
처음에 아빠 너무 무서워하다가..요즘은 많이 좋아졌던데...
성동일씨가 어렵게 자라서 그런지...아이에게 벌써 너무 부담감을...-.-
돈 많이 벌어서면 좋겠다....장남이다..집안의 가장이다...
그러는데....
안 그래도...진중한 아이가...벌써 너무 무거운 생각만 하는 거 같아...안타깝더라구요.
아직은...천방지축으로 키워도 될 시기인데....
볼수록 이쁘기만 한데
안쓰럽다느니 천방지축으로 키워야 한다는 윗댓글들 넘 웃겨요
이런표현은 준이같은 아이한테 써야할 표현이 아니죠..
마냥 무섭기만 한 아빠와 엄하면서도 다정한 아빠
좀 구별을 했으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준이 어머님은 모친만 좀 일찍, 부친은 결혼 무렵에 잃으셨어요. (준이 아부지가 장인을 뵈었다고 했음. 첫만남에 나이가 어찌되냐고 ㅋㅋㅋ 사윗감이 넘 들어보여서 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5799 | 내마음 나도 몰라 1 | 보고싶다 | 2013/09/08 | 919 |
295798 | 쟈켓안에 입을 심플한 티나 남방 1 | 어디 | 2013/09/08 | 1,338 |
295797 | 얼굴을 꿰맸는데 빨리 아무는 방법 있을까요? 1 | 가을 | 2013/09/08 | 1,324 |
295796 | 갱년기즈음에 먹을 건강보조제품 1 | 추천해주세요.. | 2013/09/08 | 1,763 |
295795 | 뮤지컬 추천 바랍니다. 4 | 나무 | 2013/09/08 | 861 |
295794 |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질병으로 취급하나요? 10 | 상처 | 2013/09/08 | 2,349 |
295793 | 천연 비타민이나 약 브랜드 추천 2 | jjiing.. | 2013/09/08 | 1,180 |
295792 | 깍아달라는 말 잘 하세요? 12 | 새댁 | 2013/09/08 | 2,328 |
295791 | 산뜻하고 시원한 향의 샴푸 추천해주세요 | 향기 | 2013/09/08 | 826 |
295790 | good afternoon or good evening 2 | .. | 2013/09/08 | 1,442 |
295789 | 노래 하나 찾아주세요 8 | .. | 2013/09/08 | 1,161 |
295788 | 위안부 할머니의 기억... | 갱스브르 | 2013/09/08 | 907 |
295787 | 패브릭 테이블의자 세탁비 얼마나들까요 | 세탁 | 2013/09/08 | 1,594 |
295786 | 혹시 여기에 째즈 페스티벌 가보긴 분 2 | 있으세요? | 2013/09/08 | 859 |
295785 | 물집 생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 아파죽겠어요.. | 2013/09/08 | 1,508 |
295784 | 덤벨 몇킬로짜리가 적당한가요? 4 | 팔운동 | 2013/09/08 | 1,701 |
295783 | 이영애씨보면 1 | ㅓ | 2013/09/08 | 2,066 |
295782 | 꽈리고추가 왜이렇게 매워요? 3 | 고추 | 2013/09/08 | 1,817 |
295781 | [결정장애ㅠ]24평 이사 당일 도배, 팁좀 주세요! 5 | 지나치지마효.. | 2013/09/08 | 5,530 |
295780 | 비염때문에 한약을 먹고 있는데요 2 | 비염 | 2013/09/08 | 1,246 |
295779 | 창피하지만...;; | 소양이 | 2013/09/08 | 1,541 |
295778 | 어젯 밤 담근 열무김치 언제 냉장고에 넣나요? 4 | 주부님들~ | 2013/09/08 | 2,603 |
295777 | 갈비 냉동 보관 하는건 피를 뺀 뒤 냉동 보관 하는 건가요? 3 | ... | 2013/09/08 | 1,834 |
295776 | "국정원, 자백하면 '공소보류'…회유·설득" 6 | 공소보류? | 2013/09/08 | 1,475 |
295775 | 손녀가 할머니를 싫어하나봐요 2 | 그냥 | 2013/09/08 | 2,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