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띄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죠
남자들은 박애주의자가 아니죠. 분위기만띄울거면 뭐하러 그 돈 들이겟어요.
그랬을 가능성이 높네요...짝이안맞는거 보니까.
제 생각엔 도우미 세명 불러 놓고는 저한테 두명 불렀다고 한것 같아요
여도우미들이 라운딩 하면서 앞에 앉았다 가주고 앉았다 가주고
그러기도 해요.
안 입고 그러기도 하고.
더 험한 말은 안 하겠습니다.
일인당 한시간에 삼만원 입니다.
돈이,적게 나왔는데요,,,세명불렀다면,,ㅋ
도우미한테 들있는데 요즘은 도우미들도
경쟁이 쌔져서 서비스가 장난아니래요.
그냥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래방에 가셔서 남성 도우미랑 놀아도
되겠냐고 물어보세요. 그러려니 하니까 당연시 하는 거 아닌가요.
담엔 직접나가셈
가격대로 봤을 때 섹스까지 한 건 아니고 그냥 도우미 불러서 놀았겠네요.
그 가격대로 부른 도우미들은 그냥 껴 안고 노래 부르는 정도밖에 못 합니다.
물고 빨고 쇼하고 그런 곳은 저것보다 훨씬 비싸요.
지금 그날 신랑이 했던말 생각해보니 그날 여자 도우미는 신랑이 한명, 다른분이 한명 했고 나머지 분은 혼자였네요..
그런데 속상해서 이런거 말하먄 신랑은 안들을려고 해요...미안하다고 말하면 다 인즐 알아요...그리고 다음엔 들키지 말아야지 하는 그런 표정 하고..
껴 안고 궁디 만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에저정도 비용으로 별 서비스 다 한다고 하던데 ...
참 어찌해야 할지....그렇다고 노래방을 앞으로 안갈것도 아닐테구요...
그렇게 벌어오는 남편 돈으로 명품 사고
차 굴리고 안락하게 살려면 그런 것 쯤 눈감아 줘야지요.
별간데를 다 주무른다 하대요
한여자 두고 양쪽에서도 .
동물이더만요
저는 원글님반응이 더 놀라워요..남편에게 엄청 화내야할 타이밍에 눈치보고 계신것같아서@@
헐 '남편돈으로' 님 뭡니까. 유치하게.
근데 그런 도우미들도 나중에 선보구 남자 만나서 가정을 꾸미며 잘 살까요 ?
최근 유독 노래방을 많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몇일전엔 외박했는데...술취해서 그냥 잠들었다고..
노래방 도우미랑 그날 밤 같이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물어보면 분명 아니라고 할건데..
그 남자 돈으로 사실거면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지 않나요?
술취해서 잠들었다.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거짓말.
건전하게 도우미 알바 하겠노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지
그날 외박했을때도...밤새 제가 전화 했는데 아침에서야 전화를 받는데 옆에 여자가 있는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그 후로 다시 그 노래방을 두번이나 갔다는건...그 여자가 하룻밤에 끝나는 여자가 아니란 말 아닌가요?
이러니 주부들을 기생...이라 하지.
으이구.
그럼 님은 하룻밤에 끝나는 여자기를 바라는건가요 ?...
그런여자들은 100명쯤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3일에 한번씩...
남편손이 노래방도우미를 여기저기 더듬었을거에요
참 이런것도 모르고 계시다니...
자기남편은 안그런다고 믿고싶겠죠
금액봤을때는 섹스까지는 안한거 같긴한데
지역따라 틀려요.
남자 다섯이서 두시간동안 도우미끼고
노는데 60나왔다길래 그냥
주물딱 떼고 말았겠거니 생각했는데
직장동료왈 지방 내려가면 그돈이면 노래방안에서
다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노래방안에 샤워시설이 이해가는순간이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노래방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오겠구만요..
저도 하나 올린거 있어요.
남자들 총각때도 노래방 도우미랑 사귀고
그러다가 멀쩡한 아가씨 만나 장가가고
다 그렇게 살아요...
원글님 호스트바에 한번 가보시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꼭 되갚아 주어야 나중에 분란 안생깁니다.
노래방 도우미가 그렇게 건전한 알바면 원글님도 하겠다고 해보세요.
더러운 여자끼고 놀다와서 어디서 뻔뻔하게....
빨리 경제력 찾고 함부로 무시못하게 하세요.
아니..섹스를 하던 안하던 말이 되나요. 퇴폐 천국이네요 이 나라 정말. 노래방 도우미 엄연히 화류죠.
기암하는 것은 없습니다.
기함...이겠죠.
난교...입니다
노래방녀와 눈 맞아서 거의 1년을 그 여자랑 여기저기 모텔 들락 거리면서 명품백 사주고.. 등등 결국엔 여자가 받을거 다 받아서인지 끝내자고 해서 쫑이 나긴 했는데요... 아직까지 그 남자 와이프만 모르고 있어요. 남들 다 아는데....
요새는 노래방여자들이 일부러 유혹한대요.
남자들 가지고 놀구 받을거 다 받으려구요...
님남편만 그런거아니예요
사회생활남자들 다그렇죠뭐
사회생활남자 다들안그래요
년말 송년모임에 참석 스트립쇼등으로 완전올두에 할거못할거 다함
도우미 아가씨 하고싶음 모텔비 없이 여기서 삼만원만 팁달라더군요
대여섯명가면 잘노는 친구는 잘놀고 못노는 친구는 그냥 보릿자루
그냥 단순히 친구랑한잔이라면 그려러니 하고이해하시고 사시는게 좋을듯
노래방에서 외도할남자라면 굳이 노래방안가도 외도 충분히 해요
그러니 믿고 친구랑 한번놀러갔나보다 하세요 그게
님정신건강에도 가정평화에도 좋아요
아..제발 아줌마들 영악하게좀 사세요
도우미 몰라요? 노래방 도우미 사회적으로 매춘부 취급하는거 초딩들도 알겁니다.
설마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탬버린 치게 하고 화음 넣게 하려고 불렀겠어요?
바보같이 남편이 잤어요..이딴 걸 믿어요?
님이 그렇게 바보같이 구니 남편이 노래방을 자주 가죠
영악한 여자라면 처음 갔을때 뿌리를 뽑았을 정도로 난리 쳤을 겁니다.
껴안고 춤추는 거 기본이고요.급한 인간은 한쪽에서 떡방아를 찧기도 한대요.택시 아저씨한테 들은 말입니다.그리고 저희 남편도 같이 간 동료가 한쪽에서 성기 꺼내고 시도하려고 했다는 말을 저한테 전해 주더라고요.그렇게 하다가 쿵짝이 맞으면 나가서 하기도 한대요.
얼마전에 저도 글올렸었는데,,,,다들 남편 집에 가둬놓고 저보고 돈벌러 나가라는둥....댓글에 너무 상처받아서 글 삭제했네요...ㅠㅠ 남자넷에 도우미넷불러 놀았는거 알게돼서,,,,그리고 그전에 상사따라 룸살롱가서 여자끼고 놀았는거 다 알게됐거든요. 여튼,,,앞으로 노래방이든 주점이든 노래빠든.....여자불러 노는거 모르면 몰랐지 들키면 이혼이라고 못박았네요...그뒤론 출입안합니다. 그리고 회식이라도 꼭 사진찍어보내요...동영상 통화해서 꼭 확인하구요..
남동생이 하도 비싸게 영화 다운 받아 보니(죄송)
성매매 사이트를 알으켜 주더군요.(완전 지하세계 사이트)
거기에 영상관이란게 있어서 영화 올라오거든요.
남자들 각종 업소 다닌거 후기 까지 올려요.
잠잔 내용까지...자세히...
제가 놀란거 40대에 몸매와 피부 좋은 아줌마
여관에서 4만원 받더군요.
요즘은 많이 올라 15만원 정도 하는데(젊고 예쁜이)
제가 알기론 노래방은 손님이 맘에 들면 더 잘해(?) 주는 걸로 알아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 * 100
노래방도우미☎ⓞ①ⓞ-⑨①ⓞ⑦-①⑦④④ 노래방도우미에 관해서 궁금하신 언니들은
언제든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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