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에는 라면 자판기가 많이 있었는데 요새는 전혀 안 보여요.
돈 넣고 라면 골라 버튼 누르면 컵 라면이 톡~떨어지고 끝이 뾰족한 스텐리스 대롱이 컵 라면 뚜껑을
푹 찌르고 들어 가면 뜨거운 물이 라면 용기에 부어지고 나무 젓가락도 한 개 톡 떨어져요.
특히 대학교 같은 사람 많은 시설들에 많이 설치 되었었는데 수요가 없어서 없어졌을까요?
상당히 편리하던데..
20여년 전에는 라면 자판기가 많이 있었는데 요새는 전혀 안 보여요.
돈 넣고 라면 골라 버튼 누르면 컵 라면이 톡~떨어지고 끝이 뾰족한 스텐리스 대롱이 컵 라면 뚜껑을
푹 찌르고 들어 가면 뜨거운 물이 라면 용기에 부어지고 나무 젓가락도 한 개 톡 떨어져요.
특히 대학교 같은 사람 많은 시설들에 많이 설치 되었었는데 수요가 없어서 없어졌을까요?
상당히 편리하던데..
끓인라면 자판기도 간간히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깔린게 편의점인데 자판기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