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동네 마트에서 파는 빙수가 싹 자취를 감추었어요.
날이 더우니 모두들 빙수만 먹고 사는지...
공장에서도 만들어 내기가 바쁜지
며칠 째 빙수가 안들어 온다네요.
아우~~누가 다 사간거에요?
그냥 우유 얼려 놓은거 퍼먹고 있는데...
어느 동네에 남아 있는데 없어요?
3일전부터 동네 마트에서 파는 빙수가 싹 자취를 감추었어요.
날이 더우니 모두들 빙수만 먹고 사는지...
공장에서도 만들어 내기가 바쁜지
며칠 째 빙수가 안들어 온다네요.
아우~~누가 다 사간거에요?
그냥 우유 얼려 놓은거 퍼먹고 있는데...
어느 동네에 남아 있는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