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고서도 계속 연락하는 집착남이 있어요
1. ㅇㅇ
'13.8.17 3:34 PM (203.226.xxx.167)카톡 삭제 무답변
2. 차단
'13.8.17 3:35 PM (39.7.xxx.226)카톡 차단하세요.
나쁜 사람 맞네요..3. ᆞ
'13.8.17 3:36 PM (220.122.xxx.112)이러는거 와이프도 알지? ^^
하고 보내보세요.
제 친구도 이런적 있었어요.
결국 와이프,장모 제 친구 직장에 찾아오고 난리났죠.암튼 결혼해 놓고 정신못차리는 남자들 종종있어요.4. 서울남자
'13.8.17 3:37 PM (218.52.xxx.154)힘으로 어떻게 해보려 했던 거 자체가 실제로 나쁜 거죠...
5. 반지
'13.8.17 3:40 PM (125.146.xxx.244)힘으로 해보려 했던 사람인데 나쁜 사람이 아니라구요???????????
6. ...
'13.8.17 3:41 PM (39.112.xxx.80)카톡차단 하세요
싫은데 그러는 사람 정말 으그~~~7. ㅇㅇㅇ
'13.8.17 3:42 PM (58.237.xxx.78)저런것도 스토커에 해당됩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시겁한번 시키세요.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카톡으로 스토커짓한다고
그래야 정신차리지 안그럼 님이 오히려 저 남자 와이프한테 이상한 여자로 독박쓸수 있어요.8. .....
'13.8.17 3:42 PM (211.117.xxx.78)원글님 너그럽네요.
힘으로 제압하려고 했던 사람을 이해한다고 하는 걸 보니.9. ..
'13.8.17 3:54 PM (211.36.xxx.219)나쁜 사람 맞는거 같은데요? 살인하는 사람들도 살인하는것만 빼면 나쁘지 않은 사람들일걸요;; 차단하세요. 무성의하게라도 답을 해준다는거 자체가 님이 여지를 주는거에요
10. 견식
'13.8.17 3:57 PM (218.233.xxx.178)나쁜 사람 같은데.. 카톡 차단하고 스팸 처리하세요. 답변할 가치도 없어요
11. ㅇㅇ
'13.8.17 3:59 PM (203.226.xxx.167)예의상 여지를 주면 착각하는 쒸레기들
12. gar
'13.8.17 4:02 PM (223.62.xxx.37)지 부인한테 카톡걸리면 이상한 여자로 독박 씌울수도2222
13. ...
'13.8.17 4:08 PM (122.161.xxx.0)카톡 차단하면 될 일을 고민거리도 아닌 걸로 고민하시네요.
집적대지 말라고 톡 쏘아 부칠 강단도 없으면 말 없이 처단하세요.
님도 즐겼단 비난받기 딱 좋은 상황이에요.14. ㅇㄹ
'13.8.17 4:09 PM (203.152.xxx.47)카톡차단 ㄱㄱㄱㄱ 스마트폰 쓰시면서 카톡차단기능 모르세요?
15. 헐
'13.8.17 4:20 PM (220.75.xxx.119)저 문자들을 왜 계속 받고 있는지?
16. 님
'13.8.17 4:30 PM (119.64.xxx.204)답답하네요.
카톡차단하시고 다시 한번 이러면 부인한테 알리겠다고 하세요.
강간미수범 같은데 실제로 나쁜사람이 아니다니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직장동료한테 애인대행이요? 차라리 스토킹으로 경찰에 신고하세요.17. 헐...
'13.8.17 4:39 PM (121.190.xxx.47)천하태평이시네요.
정말 나쁜놈이에요.
그 와이프에게나 님에게나...
남친이 막아줘요?
참나...쌍욕을 하고 차단해 버리세요.
저런 미친넘들이...원글님 같이 맘착하고 여린 여자들이 세상에 존재하니까...
주제모르고 날뛰는 거에요.
님에게 왜 연락하겠어요?
한번 어떻게 해보려고 그러는 거겠지요.
저런 넘의 바람 상대 따위....상상도 싫으시죠?
그럼 아에 연락도 못하게 님이 말하세요.18. ..
'13.8.17 4:39 PM (223.33.xxx.238)앞에건 캡춰해두시고 지금부터 모두 차단하세요
원글님 귀신보다 무서운것이 사람입니다
함부러믿고 주소알려주고 그럼 안돼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앞으로 그것이알고싶다 본방사수하세요19. 싫으면서도 좋은
'13.8.17 4:48 PM (180.69.xxx.190)이중적 마음이 느껴지기도
오해였음 미안하구요20. ...
'13.8.17 4:52 PM (182.208.xxx.100)즐기시는 군요,,ㅋㅋㅋ 나쁘네,,님이,
21. ...
'13.8.17 6:24 PM (218.234.xxx.37)강간당할 때에도 남들이 알까봐 소리도 못지르고 당한다는 여자들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 차갑게 대하면 그 사람 맘 다칠까 걱정이신거죠? 정말 배려가 태평양이셔요....22. 으이그
'13.8.17 6:32 PM (180.67.xxx.11)원글님의 문제는 그 남자가 원글님을 힘으로 어쩌려했다는 전적도 있는데
'하지만 사실 나쁜 사람은 아니고... 좋게좋게 해결하고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참 마음이 넓으시네요. 그러니 미친놈이 계속 떨어져 나가지 않고 그러는 겁니다.
카톡 오는 것 차단도 안 하고 대꾸 다 해주시네요.23. 무섭다 그놈
'13.8.17 6:49 PM (119.67.xxx.55)마늘즙핑계로 주소를 알아냈나요?
지금 즉시 카톡차단, 번호스팸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도 목소리 듣는 순간 전화 끊기
놈의 목적이 뻔한데 왜 연락을 주고받으셨어요!!
놈은 덮치려고 한 것도 봐준 원글님을 댓글 쓰는 사람들보다 더 잘 알기에 계속 찔러보는 건데!!!
대학교때는 어려서 그랬다쳐도 원글님 지금 이렇게 하시면 위험하다구요!!
놈도 놈이지만 행동이 미약한 원글님 때문에!!
그런 범죄자같은 놈한테 뭔 정중한 거절입니까!!!24. 토토
'13.8.17 10:51 PM (175.200.xxx.115)나쁜사람 아니라구요?
힘으로 어케 해볼랫으면 강간 미수고
결혼햇는데 집적대는거면 대놓고 불륜하겟단건데
저사람이 님 좋아서 저런단 착각은 버리세요
딱 봐도 집착끼 있고 그냥 싸이코임
카톡 하고 전부 다 무시하세요
무시는 도룰 아십니까도 물리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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