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군의태양 배우들

감자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13-08-17 12:58:35
주군의 태양 공홈에 쓸까하다가 몰매맞을수 있을것 같아 슬쩍 이곳에 글 올려봅니다.

소군 - 이제까지 홍자매가 그렸던 남자 배우들중 가장 현실적인 연기를 하는데다 비쥬얼 최고.
너무 잘생겨서 그냥 불만 없음. 보는것만으로 큰 기쁨. 

공양 -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음. 코믹 멜로 연기 정말 탁월함. 하지만!
소군에 비해 비주얼이 너무 떨어져 둘이 붙는 씬 있을때마다 좀 안타까움.
그리고 귀여운 연기를 할때 나이가 보여서 쫌.. 그리고 백치미보다 때묻은듯한 모습이 보일때가 있음.
(5회 예고때 윙크하는데.. 정말 안어울렸음.)
- 문듯 로필2의 정유미가 했음 어울렸겠다 생각해봄  

서군- 생각보다 연기 괜찮고 잘생겨서 놀람. 보조개가 하이라이트.
순수한듯 하면서도 우직한 모습이 자연스러워 가슴 설레게 함.
아쉬운점은 공양에 비해 너무 어려보여 공양과 둘이 있을때 비쥬얼이 어색.

터치가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불 붙일듯 하고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반전은 왜 주군을 만지면 귀신이 보이지 않는가에 있을듯 (주군의 정체/신변 에 영적인 뭔가 반전이 있는게 아닌지.. 제발 주군/태양의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길 바라고 있음)



IP : 174.46.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7 1:10 PM (211.36.xxx.219)

    저는 공효진 캐릭터가 좀 이상했어요 걸핏하면 곤란한표정 울상인표정만 짓는것도 답답하고 캐릭터를 귀여우면서 따뜻한 4차원으로 잡은거같은데 귀엽다기보단 좀 모자란사람같고 공효진 너무 좋아하는데 캐릭터가 식상하고 이상해요..

  • 2. 내가정말
    '13.8.17 1:15 PM (121.165.xxx.189)

    최고의사랑같은 오글대마왕드라마도 공블리 때문에 끝내 다 본 팬이건만
    태양은 정말.............
    첫회 보고 땡했네요.

  • 3. 감자
    '13.8.17 1:21 PM (174.46.xxx.10)

    윗님, 첫회가 젤 별로였고.. 4회는 괜찮았어요. 함 보세요. 러브라인 흥미로워집니다.

  • 4. ..
    '13.8.17 1:22 PM (223.33.xxx.238)

    이 드라마보면서 최고사와 비교가 되네요
    남주캐릭이 비슷하고 작가동일에 공블라 조합이라서???

  • 5. 55
    '13.8.17 1:25 PM (60.242.xxx.125)

    저는 그냥 소간지 보는 것만으로도 넘 좋아요 ㅋㅋㅋ 공블리는 비쥬얼 딸리고 나이많고 일부러 화장도 이상하게 흐고 옷도 일부러 안 이쁘게 입어 별루지만 그저 부럽기만 해요 ㅋㅋㅋ 소간지 상대배우잖아요. 저는 서인국은 그냥 응칠이에서 최고 여기선 그냥 그렇더라구요.

    소간지도 이제 나이든 티도 나고 살 너무 빼서 얼굴에 주름살이 보이지만 어찌 그리 멋있는지 ㅋㅋㅋ

    드라마 자체는 유치하지만 소간지덕에 보는 즐거움이 나날이 커지네요 ㅋㅋㅋ

  • 6. 빙고
    '13.8.17 1:36 PM (58.227.xxx.18)

    걸핏하면 곤란한표정 울상인표정만 짓는것도 답답하고 캐릭터를 귀여우면서 따뜻한 4차원으로 잡은거같은데 귀엽다기보단 좀 모자란사람같고 캐릭터가 식상하고 이상해요..
    22222222233

  • 7. 글쎄???
    '13.8.17 1:47 PM (175.113.xxx.2)

    공효진이 아니라 다른 여배우가 했으면
    아마 진짜 미친년처럼 보였을 걸요.^^;;;

  • 8. ...
    '13.8.17 1:58 PM (220.86.xxx.221)

    첫 회만 지루하고 그럭저럭 볼만 했어요. 다른 채널 드라마는 한 번 보려다 좀 피곤하더라는... 황금의 제국도 정신 차리고 봐야해서 수,목은 그냥 편하게 보려고요.

  • 9. 나루미루
    '13.8.17 2:10 PM (112.158.xxx.144)

    공블 매력은 제가 모르겠어요. 남자들에게는 사랑스럽게 보일 거라는 건 알지만 여자들은 그런 여자가 주변에 있으면 짜증스러워할 걸요;; 공효진이란 배우는 좋아해요.
    소지섭 대사치는 거랑 영혼들 사연 풀어주는 게 재미있어서 챙겨보려고요.

  • 10. ㅇㅇ
    '13.8.17 2:12 PM (218.38.xxx.235)

    예고 윙크도 귀엽던데.....ㅋㅋㅋㅋ뭔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듯한 스멜~~

  • 11. 전 처음엔
    '13.8.17 2:28 PM (39.113.xxx.196)

    소간지는 말투 어색하고 연기도 로코에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실망,
    공효진은 연기를 잘 하지만, 모든 캐릭터가 공효진화되는 그 특유의 연기가 지겹고,
    서인국은 발음이 잘 안 들리고 응칠과는 다르게 연기가 좀 어설픈?
    하여간 모든 게 맘에 안 들었었어요, 정말 기대 많이 했었거든요.ㅠㅠㅠ

    그런데 이제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구요.
    소간지, 욕 먹을 거 알면서도 연기 폭을 넓히기 위해 로코에 도전하는 자세 칭찬할 만 하구요,
    공효진은, 그나마 그런 특화된 연기니까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여태까지는 공효진 혼자 고군분투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지경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서인국은 신인이니까, 이 역 저 역하면서 발전해나가겠지요, 응칠보면 연기의 끼가 있는 사람같잖아요.

    소지섭, 서인국은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극에 잘 녹아갈 것 같고,
    공효진도 혼자 원맨쇼해야하는 이야기흐름에서 벗어나면 조금 더 차분한 연기를 보여주겠죠.
    앞으로 좋아질 것만 남은 것 같아, 응원해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드라마에서 아웃상진이랑, 섭녀 그리고 이종원 연기가 좋더라구요.ㅋㅋ

  • 12. ^^
    '13.8.17 2:51 PM (211.202.xxx.125)

    공효진이란 배우를 좋아하진 않지만 로맨틱 코미디에 이만한 배우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지섭...아...연기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그냥 보는 것 만으로 황홀해요.
    근데 로맨틱 코미디가 과연 어울릴까 걱정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괜찮아요.
    그냥 전 소지섭 보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빠순이 짓 할 나인 지났는데 이게 뭔지...) ㅎㅎ

  • 13. ㅇㅇ
    '13.8.17 4:03 PM (203.226.xxx.167)

    4회부터 본격 재미가 붙은 느낌입니다. 진도 쫙쫙 빼라~~

  • 14. 감자
    '13.8.17 4:56 PM (174.46.xxx.10)

    저도 소지섭 얼굴만 봐도 가슴떨려요.

    배우가 잘생길만 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0429 희한한 청문회 ‘했는데 안했다’ 주장 1 국정원에 국.. 2013/08/19 1,317
290428 Chris De Burgh의 Lady In Red 감상하세요 .. 5 Beauti.. 2013/08/19 1,196
290427 충격 영상 CNN, BBC 에서 보도한 Fukushima 돌연변.. 3 아무래도 2013/08/19 2,646
290426 국정원 댓글녀 ‘컨닝페이퍼’ 딱 걸려…박영선 “차단막 뒤 부당행.. 7 병풍친 이유.. 2013/08/19 3,609
290425 여기 보면 재택 근무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9 재택근무? 2013/08/19 3,012
290424 혹시 카페나 식당에서 수유가리개로 충분히 가려도 불편한가요? 10 모유수유 2013/08/19 4,553
290423 국정원 국정조사에 표창원 교수님은 왜? 나오신거죠? 2 국정충 2013/08/19 2,056
290422 난소종양 문의드려요 8 난소 2013/08/19 3,629
290421 이번주 집에서 손님접대하려는데요ᆢ 1 초대 2013/08/19 938
290420 웃긴 아들 다섯살엄마 2013/08/19 1,016
290419 넛맥 약간이 어느정도인지요? 6 .. 2013/08/19 1,755
290418 바퀴벌레 많은 집에 방역 어떡해 하나요? 9 도움부탁드려.. 2013/08/19 3,569
290417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 편지쓰기 82의 강점.. 2013/08/19 1,613
290416 남자들은 다 그래~ 몇번 바람핀 것 정도는 이해해 주어야 해~!.. 14 .... 2013/08/19 3,614
290415 청문회 중개방송. 1 광팔아 2013/08/19 861
290414 서양중세사회, 도와주세요 15 사회구조 2013/08/19 2,267
290413 임산부 튼살 예방크림 뭐가 좋을까요~? 7 미미 2013/08/19 1,862
290412 권은희, 냄새가 나네요. 57 .. 2013/08/19 7,606
290411 괌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3 우와 2013/08/19 1,190
290410 옥션 회원탈퇴 11 국가전복세력.. 2013/08/19 1,984
290409 중국어 전공하신 분 도와주세요! 2 ... 2013/08/19 993
290408 우리 아들 이야기 6 나만 웃긴가.. 2013/08/19 2,037
290407 콜라닭 6 ^^ 2013/08/19 2,415
290406 판교 아파트 1 cacao.. 2013/08/19 1,866
290405 유통기간 지난 비타민들 버려야할까요?ㅠㅠ 1 아까워라.... 2013/08/19 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