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국에 유아동 금지 식당이나 카페 리스트 같은 거 있나요

리스트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13-08-17 01:54:38

전국에

유아동 절대 못 들어가는 식당이나 카페 같은 거

리스트로 전화번호, 위치 이런 거 정리된 거 있으면 좋겠어요.

조금 맛이 없거나 그래도 찾아다니며 이용해줄 의향 있습니다.

그런 가게가 잘 되면 유아동 금지 가게들이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좀더 편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늘어나겠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bbc11&logNo=100136701713

여기 글 보니 외국에서도 no kids zone이 확산되고 있다네요.

미국 레스토랑 멕데인은 6세 미만 출입금지,

말레이시아 항공은 일등석에 유아 금지,

텍사스의 한 극장은 특별한 날에만 6세 이하 아동이 출입 가능,

미주리주의 수퍼마켓은 어린이 없는 쇼핑시간대를 운영,.......

표현이 좀 웃기지만 아동을 '간접흡연'처럼 다룬다고 하네요.

 

 

IP : 211.178.xxx.1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7 1:58 AM (1.238.xxx.34)

    전 그런 식당 몇군데 아는데요.

    전국적으로 확산되려면
    아기엄마들이 돈없어서 무시해도 될만한 존재가 되어야 가능할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아기부모들이 꽤 비중있는 소비주체라서. 업주들이 다 받아주는거거든요.
    아기때문에 집에서 제대로 영양가있게 못해먹어서 애있는집들은 대부분 외식위주라 외식에 많은 지출을 하거든요

    유아입장금지인곳은
    아주 조용해야 하는 프렌치레스토랑
    아주 격식있는 한정식집
    이렇게 몇군데 알아요


    심지어 호텔 레스토랑들 대부분 유아 출입가능해요.
    호텔부페는 당연하구요.(아이랑부모가 제일 많이 감.)


    까페는 모르겠구요.

  • 2.  
    '13.8.17 2:00 AM (211.178.xxx.11)

    외국에도 몇몇 사이트에서 외국 호텔이나 그런 곳 중
    영유아 못 가는 곳을 따로 정리해서 소개해준다더군요.

    우리도 그런 거 소문 타면 괜찮을텐데...

  • 3. 금지라
    '13.8.17 2:08 AM (218.154.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금지란 말까지 쓸건 머데요

  • 4. 잘될것같아요
    '13.8.17 2:12 AM (211.115.xxx.173)

    애들없고 물관리 잘되니 애 영유 보내놓은 엄마들도 되레 브런치 즐기기 좋을 것 같구요
    얼핏 들으면 일부계층 차별하는 것 같지만 저,홍대 클럽 입구에서 퇴짜맞아도 화 안냅니다.남의 영업 방해하고 다른 손님 기분 잡칠 인물은 쫓겨나도 써니까요.

  • 5. ㅠㅠ
    '13.8.17 2:26 AM (117.111.xxx.181)

    너무 각박하네요

  • 6. 저도
    '13.8.17 2:29 AM (62.134.xxx.151)

    저런 식당이나 까페있으면 기꺼이 찾아가겠습니다.

  • 7.
    '13.8.17 2:52 AM (1.250.xxx.141)

    가로수길에 드라이에이징스테이크 파는곳은 칠세미만 입장안된다고 본거같아요

    플라이위드더윈드 였던거같아요

  • 8. 차별식당
    '13.8.17 2:54 AM (1.240.xxx.228)

    나이 많은 사람, 못생긴 사람, 뚱뚱한 사람, 키 작은 사람, 장애 있는 사람, 가난한 사람, 후진국에서 온 외국인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식당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9. 차별식당님
    '13.8.17 3:23 AM (202.150.xxx.71)

    님이 열거한분들 끌어들어지 마세요.
    존재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행동을 차별하는 거죠.
    님이 열거한 분들이 행동으로 무슨 잘못을 하죠?
    적극적 민폐인 아동과 그걸 제지하지 않거나 못하는 보호자는 가해자에요.

  • 10. 차별식당
    '13.8.17 3:40 AM (1.240.xxx.228)

    차별식당님/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는 점에서 모두 같지 않나요?
    그리고 행동으로 차별하려면 일단 입장하고 행동이 있은 후에야 차별이 가능한데 일단 입장이 안 되니 행동으로 차별할 수가 없겠네요.

  • 11. 차별식당님
    '13.8.17 4:13 AM (202.150.xxx.71)

    밉상행동의 누적이고, 그간 무개념 엄마들이 저지른 행동의 댓가죠.

  • 12. 차별식당님
    '13.8.17 4:33 AM (39.121.xxx.49)

    님에겐 저런 사람들이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인가봐요?
    세상에~~놀랍네요...
    무서울 정도네요..

  • 13. 000
    '13.8.17 5:34 AM (188.99.xxx.233)

    얼마나 애엄마 진상이 널렸으면...

  • 14. 차별식당님
    '13.8.17 5:4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님에겐 저런 사람들이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인가봐요?
    세상에~~놀랍네요...
    무서울 정도네요.. 22222222222222222222

  • 15. ...
    '13.8.17 5:57 AM (61.105.xxx.31)

    별 이상한 댓글다는 사람이 다 있네요. 이해력도 한참 떨어지고

  • 16. 차별식당
    '13.8.17 6:24 AM (1.240.xxx.228)

    차별식당님(202)/
    밉상행동이 누적되지 않는 집단이 있나요?

    차별식당님(39 and 76)/
    원글과 댓글들에 동의하는 경우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차별 대상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 17. 차별식당님
    '13.8.17 7:04 AM (39.121.xxx.49)

    님같은 분들때문에 더욱더 애기엄마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될것같네요.
    왜 이렇게까지 나오시는지...참~
    님 댓글 하나의 님의 평소 생각이 담겨있는것같네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하시나요?
    정말 이해력이 딸리시는것이 아니면 그냥 막한번 해보자식으로 댓글을 다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주 불쾌한 댓글..잘 봤습니다.
    82에서 본 워스트 댓글중에 넘버원이시네요.

  • 18. 우리나라 사람들
    '13.8.17 7:07 AM (180.65.xxx.29)

    본인세대 빼고 다 진상이라 욕하는게 알고 보면 남녀노소 다 진상이라능 본인들만 모르고

  • 19. 에휴.
    '13.8.17 8:18 AM (220.124.xxx.131)

    오죽했으면 싶기도하지만, 애엄마로서 기분이 안좋긴하네요. ㅜ
    외국 어딘가에는 한국인 출입금지인 곳도 있다던데 그런 모욕감 비슷한 것도 느껴지고.

  • 20. 그런건 봤네요
    '13.8.17 8:24 AM (62.134.xxx.151)

    독일의 모 유명 관광지에 한국사람들이 하도 낙서를 해대니
    한글로 낙서하지 말라고 씌여있다고..
    한국인 출입금지라면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봅니다. 오죽하면..기분나빠도 어쩌겠어요.

  • 21. ...
    '13.8.17 9:04 AM (1.241.xxx.250)

    저는 어린아이를 보는것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엄마들을 보는것이 점점 싫어집니다.
    예의바른 엄마는 굉장히 예의바르고 좋은 사람인데 숫자가 적구요.
    중간은 거의 없고.
    예의가 없는 분들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사실 예의있는 분들은 아기들이 어릴때 잘 돌아다니지 않지요. 저도 어릴땐 그랬어요. 아이들 병원.
    놀이시설. 아이들이 용인되는곳만 찾아다니느라 참 힘들었지요.
    제가 원하는곳은 어른스러운 곳이었어요.
    하지만 그것이 안되서 전 아이들 어릴때는 정말 죽자고 에버랜드내에 식당. 서울랜드안의 식당.
    백화점의 푸드코트.
    이런데만 갔었고 커피집에 갈 생각도 못했지요.
    극장도 물론이구요.
    그때도 아이들은 예의 없었을수도 있고 엄마들도 개념이 없었을수도 있지만
    저는 그때는 잘 모릅니다. 안다녔고 인터넷도 없었구요.
    지금 세상을 돌아보니
    아. 나는 정말 할수 없었던일을 저여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구나.
    어떻게 커피집에 나는 커피향을 맡고 차분하게 커피를 마시러 왓는데
    김밥 열줄을 들고 네다섯살 아이들 열명을 끌고 들어와 커피 두잔 시키고 저렇게 앉아있을수 있나.
    아무렇지도 않게 회사가 밀집된 줄서서 들어가는 카페 한가운데 네자리를 혼자 차지하고 (아이가 둘)
    밥은 하나 시키고 돌아다니며 저지래 하는 아이들 뒤만 따라다니고 있는걸까.
    물론 식당 주인이나 커피집 주인을 생각해줄 필요는 없지만
    요즘같이 더운때 더운밖에서 줄서있는 사람들은 유리창안을 들여다보며 저자리가 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는걸 보면서
    아이들 엄마가 되면 오로지 자기. 자유가 없는 나. 아이들 키우느라 힘든 나. 만 있나보다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온 마을이 키우지 않는 나라이긴 하죠.
    그래서 아이들 엄마가 힘이 들고
    그리고 장애아라도 키우는 엄마들은 죽을정도로 힘이 드는데다 그런 장소는 평생 못가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즘 키즈카페도 많이 생기고 그리고 마트도 상당히 많으니 푸드코트도 많구요.
    저희때랑은 다르게 정말 장소도 많아지고 아이들과 같이 할 곳도 많은데
    요즘 아기엄마들은
    포기가 없는것 같아요.
    어떤것도 포기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고
    그리고 그사람들이 다 부모라는 사실에 경악을 합니다.
    본인도 하고 싶은것 가고싶은것을 하나도 참지 않으면서 무슨 부모노릇을 한다고. 하는 생각이요.
    정말 몇걸음마다 있는 마트마다 커피도 팔고 요즘 그런데서 파는 원두커피도 질이 좋은데
    꼭 스타벅스가서 커피 사마시면서 아이 똥기저귀를 갈고
    김밥을 먹여야 하는걸까.
    마트마다 수유시설 아이들 기저귀 가는 시설 다 되어있고
    그런데 잠깐만 가면 아이들 금방 유치원갈텐데
    꼭 젖먹이 아이 막 걷는 아이들 둘이나 데리고 분위기 좋은데서 그러고 싶을까.

    저로선 이해안되는게 그 엄마들입니다.
    전 엄마가 미워도 사실 아이들은 다 예뻐요. 참 아이들 예뻐한다는 소리를 듣고 실제로도 참 귀여워하고
    아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데요.
    전 그 엄마들이 싫어요.

    사실 출입금지가 무리라면 다른건 안바라고 커피숍 입구에 다른데서 구입한 빵과자 음료 김밥 피자 떡볶이등 음식은 절대 금지. 라고 써놓기만 해도 전 만족입니다.
    다른데서는 몰라도 전 커피숍에서 아기 기저귀 가는모습은 정말 보기 싫거든요.
    저도 똥을 주무르면서 키웠음에도.

  • 22. 차별식당
    '13.8.17 9:10 AM (1.240.xxx.228)

    차별식당님(39)/
    저는 귀류법을 쓴 것입니다. 원글의 견해에 따라 생각을 전개하는 경우 나올 수 있는 모순을 보여 원글의 견해에 반대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원글과 제 글이 개인적 호불호에 따라 그 대상은 다르지만 자기가 혐오하는 집단에 대한 차별이라는 점에서 다르지 않고 차별에 대한 정당성에서도 차이가 없다고 봤습니다. 따라서 원글에 동의하려면 제 글에도 동의하고 제 글에 동의하지 않으려면 원글에도 동의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원글의 경우와 제 글의 경우가 같지 않다는 것을 보여 원글에만 동의하고 제 글에는 반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윽/
    자기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괴물로 키울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습니다.

  • 23. 차별식당님
    '13.8.17 9:18 AM (39.121.xxx.49)

    연령제한이 차별이고 혐오라고 생각하는 님사고 자체가 문제예요.
    님 생각은 원글과 다른 생각이 아니라 그 자체로 틀린 생각이예요.
    애엄마로서 지금의 논란이 불편하시다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틀린 생각을 다른 생각이라 고집하지마세요.
    이제 님의 그 말도 안되는 주장이 역겨우려고하네요.

  • 24. 차별식당
    '13.8.17 9:26 AM (1.240.xxx.228)

    차별식당님(39)/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부정하려면 그 이유도 밝혀 주셔야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이유도 밝히지 않고 틀리다고 하면 수긍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25. 차별식당
    '13.8.17 10:08 AM (1.240.xxx.228)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로 피해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에서 타인에 의한 피해는 불가피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수인한도 내라면 사회 구성원들은 그것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수인한도는 상황이나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는 저출산 상황에서 육아의 사회적 책임을 상당히 무겁게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육아로 인한 사회 구성원들의 피해에 대해서 그 수인한도를 상당히 넓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권리 보호를 무겁게 본다면 그 수인한도를 좁게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육아로 인한 사회 구성원들의 피해에 대해서 그 수인한도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에 따라 식당 출입에 대해서 아이들에 대한 차별의 정당성도 달리 판단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의 권리를 극히 엄격하게 보호해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그러한 차별이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 26. 차별식당님 님
    '13.8.17 10:16 AM (203.234.xxx.81)

    적극적 민폐인 아동과 그걸 제지하지 않거나 못하는 보호자는 가해자니까 입장 거부할 수 있다? 유아동반 고객이라고 100% 진상이라는 걸 어찌 확신하시나요? 그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판단해버리는 건 오류 아닙니까? 아랍인들 테러범죄율이 높더라,, 여기 분들 표현대로 그들이 밉상행동을 누적시켰다라며 그들 입국거부하는 것과 뭐가 달라요?

  • 27.
    '13.8.17 11:08 AM (39.7.xxx.208)

    그냥 저는 식당 가서 애가 있으면 최대한 멀리 떨어져 앉아요
    애도 정신 없고 엄마도 시끄러운 엄마가 많아서요
    그렇게 떨어져 있어도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는 경우도 있죠
    소음메이커들이 많기 때문에 알아서 최대한 피하는 거죠

  • 28.
    '13.8.17 11:23 AM (211.196.xxx.20)

    차별식당님 첫댓글은
    원글 논리에 따라 그럼 이런 사람들도 차별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약간 풍자하는 느낌으로 단 것 같은데요

    아기 입장 금지하는 식당도 좋죠
    그치만 마치 아기엄마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처럼...하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평소 진상아기엄마들이 얼마나 많으면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있고, 내 애밖에 안보이는 엄마들도 없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 양극단이 통한다는 생각이들어요
    내 애만 최고야 하고 진상 민폐 거리낌없는 엄마들이나,
    거기에 데었겠지만 애엄마는 나오지도 말라고... 니 애는 너나 이쁘지 하는 악다구니나...

  • 29. ...
    '13.8.17 11:35 AM (1.244.xxx.133)

    저는 차별식당님 말이 틀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에 어린이 거부는
    사실 다른 거부와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거부라는 의견 자체가 사실 이성적이기 보단 지금
    82 내에서 응징이라는 느낌이 강한것 같은데요.
    아니면 차라리 각 식당에 소비자로서 의견을 제출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이분위기라면 사실 서명운동도 가능할 것 같네요.

  • 30. 그렇지
    '13.8.17 1:00 PM (223.62.xxx.75)

    진상타령하는 고귀한 개념 82여성들을
    한 곳에 몰아넣을 카페가 생긴다면 대찬성입니다.
    한 시간 초과시 자동 커피 재주문
    목소리 타인에 들릴 시에 즉시 퇴장

  • 31. ...
    '13.8.17 6:00 PM (218.234.xxx.37)

    개가 잘못 아니고 개주인이 잘못이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661 장농버릴때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요? 3 ㅜㅜ 2013/08/19 15,243
287660 초등학생 아이걸루 컴프프로 책상의자세트 어제 구입했는데요... 1 컴프프로 2013/08/19 10,361
287659 타이밍벨트 정품으로 안 갈아도 되나요? ... 2013/08/19 905
287658 휴게소가 쓰레기장이에요 5 세상에 2013/08/19 1,306
287657 지방으로 이사해보신님 업체추천좀해주세요... 1 이사 2013/08/19 377
287656 하..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3 ... 2013/08/19 2,089
287655 사랑없는 결혼생활... 4 회동 2013/08/19 5,621
287654 이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세요 레기나 2013/08/19 1,184
287653 남편이 사진기 사준데요^^70 만원예산 추천해주세요 12 찰칵 2013/08/19 1,650
287652 에어컨 질문드려요 2 미네랄 2013/08/19 631
287651 부동산 여쭙니다.^^ 4 도움 부탁드.. 2013/08/19 1,095
287650 편부모 모시는 분들! 주말 뭐 하세요... 8 Mook 2013/08/19 1,853
287649 서울구경 3박 4일 도와주세요 10 여름휴가 2013/08/19 1,697
287648 장애아 두신 어머님들 9 특수교육 2013/08/19 2,948
287647 알려주세요^^ 1 관절 2013/08/19 460
287646 친정엄마 항암치료중이신데. 2 ........ 2013/08/19 1,478
287645 국정원 직원 글, 수백만건 '조직적 리트위트' 6 샬랄라 2013/08/19 736
287644 거실에 소파 대신 둘 이 의자 어때요? 좀 봐주세요. 7 고민 2013/08/19 4,423
287643 신림동에 유명하다는 점집 6 2013/08/19 9,194
287642 혹시 파일함 유료 사용하시는 분들 지금 다운로드 되나요? 파일함 2013/08/19 460
287641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써보신 분들 어떠셨어요? 10 늦은휴가 2013/08/19 34,540
287640 하루반 죽었던 냉장고 음식들 모두 버려야겠죠? 2 가슴이아파요.. 2013/08/19 1,217
287639 직장내 임신한 여직원에 대한 배려 6 직장인 2013/08/19 2,216
287638 밀그레인을 사고 싶어요 1 반지 2013/08/19 2,181
287637 급질) 40대 중반 아주매 고민~ 1 어느가을 2013/08/1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