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탱자
'13.8.16 10:41 PM
(118.43.xxx.3)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장을 찾아 지켜본 뒤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김 전 청장, 원 전 원장이 출석했지만 다른 많은 분들처럼 저 역시 답답함을 느꼈다. 더운 날씨 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국정원의 대선개입의혹을 밝히고 국정원 개혁으로 이어지는 청문회여야 하지만 증인선서를 거부하고 증인석에 앉은 두분은 여당 의원들의 질의에는 적극적으로 답변하고 반면에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는 단문이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로 일관했다. 기대가 무너진다"고 평했다.
이어 안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 "청문회는 국회의 몫이지만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우며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특히 국가 최고지도자인 박 대통령의 책임이 무겁다"고 충고했다.
2. ..
'13.8.16 10:45 PM
(175.209.xxx.5)
윗분은 무엇을 해도 안철수라면 비난할것같네요.
3. 탱자
'13.8.16 10:55 PM
(118.43.xxx.3)
124.56.xxx.12//
안철수 의원은 민주당의 영수회담을 지지하는 그래서 민주당의 입장을 지지하느 추임세를 넣고있는데, 왠 타이밈 타령입니까?
지금 민주당의 국정조사의 정치적 동력은 거의 고갈되어가고 있는데, 안철수 의원의 입장표명은 가장 큰 우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밥숟가락
'13.8.16 11:06 PM
(184.152.xxx.220)
밥 다 됐나봅니다.
5. ..
'13.8.16 11:22 PM
(175.209.xxx.5)
언제 밥이 다 됐나요? 제대로된 비판좀 하지
하나같이 허접스럽고 저질스럽기는
아는만큼보인다고, 뭐눈에는 뭐만보이죠.
6. 우제승제가온
'13.8.16 11:27 PM
(39.7.xxx.245)
탱자님
제가 얼마전에 국정원 대선 개입이
철수형께는 제갈공명의 적벽대전이라
댓글 다신거 기억 나시나요?
지금 철수형이 하시는거는 뭔지 아시나요?
관우가 퇴로가 막힌 조조를 죽이지 못해서
결국은 나중에 조조의 부하 방덕에게 죽게 되죠
결정과 결단은 틀린 겁니다
공명의 천하 삼분지계가 철수형이 택해야할
결단이였습니다
유비의 우유부단을 공명은 뚫고 나갔지요
그런데 철수형은 자기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모르고 있지요
탱자님
왜? 역발산 기개세 항우가 유방한테 졌을까요
왕건은 어떻게 궁예 밑에 있다가 승자가
됐을까요?
포용과 배려 입니다
유교적으로 말하면 덕 입니다
탱자님이 생각할줄 아는 분 이라면
덕 이라는 한자를 파자를 한번 해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7. 윗분
'13.8.16 11:43 PM
(198.228.xxx.153)
두개나 댓글 다신 분
그분이 안철수 안티같네요.
허접..저질..날 서 있는 글..
안티 아니시면 안타깝구요.
8. 우제승제가온
'13.8.16 11:58 PM
(39.7.xxx.245)
198 228 님 반론을 하실려면 왜 안티 같은지
어느 부분이 허접이고 어떤 부분을 저질로 표현 했는지 어디가 날이 서 있는지
제대로 반론 하세요
어제밤에 제 닉네임이 아이들 이름인거는
다행히 아셨더군요
그럼 질문 하나 드릴께요?
아이들 이름을 걸고 사는 아빠하고
그냥 님처럼 사는 사람하고
세상은 누구를 더 떳떳하게 산다고
생각 할까요
의견을 쓰실때나 반론을 제기해야겠다
생각 하시면 적어도 먼저 주제가 뭔지
파악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그저 감정적으로 일베똥 싸지 미시길
저 고졸 입니다
님은 대학교 나오셨죠?
그럼 제발 저보다
잘좀 써 주세요
9. 우제승제가온
'13.8.16 11:59 PM
(39.7.xxx.245)
미시길-오타
마시길
10. ..
'13.8.17 12:22 AM
(175.209.xxx.5)
198// 원인은 보지못하고 결과만 보고 뭐라고 하는군요.
비판다운 비판은 없고
비난을 위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님은 어떻게 대응합니까?
11. 옳은
'13.8.17 12:34 AM
(211.213.xxx.7)
옳은 말이긴 한데 늘 타이밍이 늦는 건... 맞는거 같아요
늘.. 아쉬워요. 적극적이지 못한게
12. 뮤즈82
'13.8.17 12:54 AM
(210.123.xxx.64)
분란글만 몇개 올려 놓고 댓글 에 대한 예의도 없는 사람이 감히 누구를 지적질 할려는지..
13. ..
'13.8.17 1:02 AM
(114.204.xxx.187)
우승제님 안철수 안티글 열심히도 쓰시네요.
예전 안철수 의원이 장애인권리 연대 농성장 방문했다는 글 올라오자 안철수의 쑈맨십이라던 하셨던 분이죠? 국회의원이 법안 발의 못하면 뭐하는 거냐고 까시던 분이라 기억에 남네요.
기가 막혀서 그글에도 댓글 썼지만 못읽으신거 같으니
안의원같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심지어 님같은 안티한테 조차 관심받는 사람이 장애인 연대농성장 찾아가 얘기듣고 응원하는 것이 법을 마련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사회적 약자인 그분들꼐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국정원이외의 이슈는 다 덮혀야합니까? 제말이 틀렸나요?
법안 발의 못하면 정치적 이해관계따져서 필요한 법안 발의에 도움을 주지않는 여야의원들이 까여야지 안철수가 일당 100으로 다 척척 처리해야하는 겁니까?
님은 그냥 뭐든지 꼬투리잡는 안철수 열혈 안티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슨 애이름 걸고 여기 댓글쓰면 떳떳하게 사는사람이고 익명이면 덜 떳떳하게 사는 사람입니까?
참 이상한 논리네요. 닉이 고정이던 애 이름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글을 쓰냐가 중요한거죠. 정말 비판할 걸 비판하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안철수가 미워서 심지어 장애인 권리 보장 농성장 방문까지 까시는 분이 애이름 닉에 걸면 다 떳떳한겁니까?
14. 우제승제가온
'13.8.17 1:25 AM
(39.7.xxx.245)
철수형이 찿아가기만 했지
지체부자유자를 위한 법안 발의를 한게
있나요?
114.204님
요즘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은 장애인 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신체 활동이 어려운거 뿐입니다
15. 우제승제가온
'13.8.17 1:30 AM
(39.7.xxx.245)
전 민주당의원 장향숙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제가 왜 쑈라고 했는지
16. 우제승제가온
'13.8.17 1:32 AM
(39.7.xxx.245)
위안부 할머니 좋습니다
그러면 철수형이 그전에 수요집회
한번 이라도 얼굴 비친적 있나요?
17. 우제승제가온
'13.8.17 1:37 AM
(39.7.xxx.245)
그런데 갑자기
국민의 기본권인 투표권이
국정원 때문에 무너졌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
최장집 교수는 가고
이건 114 204 님이 저를
이해 좀 시켜 주세요
18. ...
'13.8.17 1:44 AM
(114.204.xxx.187)
님 논리라면 님이 지지하는분 이 얼굴 비추지 않은 곳은 여태껏 단 한번도 관심가진적도 없는 곳이며 앞으로 관련 법안 발의안하고 방문하면 다 쑈죠?
또한 그많은 국회의원들이 장외투장하고 촛불 집회참석해도 눈에 확띠게 국정원 개혁못해내면 그 행동들도 다 쑌가요?
님 기준은 결과 못내면 다 쑈군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요.
그리고 안철수가 국정원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더 확실한 견해를 보여야하죠? 뭔 말을 해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라는 식의 폄하 그러니 님이 딱 전형적인 열혈 안티라구요.
님이 알아서 이해하세요 그정도가 남이 이해 시켜주야하는 겁니까?
19. 우제승제가온
'13.8.17 1:55 AM
(39.7.xxx.245)
잠시만요
제가
폰이라 좀 타자가 늦네요
컴퓨터로 이동 할께요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저는 누구든
여기서 누구던지는 재인형이나 철수형이나
좋았다는 말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리 옮깁니다
십분만 기다려 주십시요
단 님이 새누리당 편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20.
'13.8.17 1:58 AM
(211.201.xxx.223)
탱자님 급했네.
21. 우제승제가온
'13.8.17 2:03 AM
(112.184.xxx.212)
자 왔습니다
22. 우제승제가온
'13.8.17 2:10 AM
(112.184.xxx.212)
극단적인 안티로 보일 겁니다
그런데 표현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거는 안 보이시는지요?
23. 우제승제가온
'13.8.17 2:19 AM
(112.184.xxx.212)
저는 철수형 안티 아닙니다
제인생에 안티는 딱하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삼권 분립이라고
저는 사회 교과서에서 배웠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아들 사회 교과서를 다시 찿아 보았습니다
거기도 나와 있더군요
민주 사회의 성립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중학교 1학년 사회 교과서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4. 우제승제가온
'13.8.17 2:27 AM
(112.184.xxx.212)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암기를 요구 하면서
지금 현실의 정치는 무얼 하고 있는지 다 아시지 않나요
그러면서 애들 한테는 거짓말 하지 말라 그러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런데
더! 더한 저들은 누구인가요?
모르시나요?
왜? 제가 철수형 한테 화가 났는지 말할께요?
진정한 의인은 불의를 참지 않습니다
돌려서 말하는 사람은 의인이 아닙니다
25. 우제승제가온
'13.8.17 2:30 AM
(112.184.xxx.212)
저에게 철수형은 의인이 아닌 사람이지 안티는 아닙니다
저에게 안티는
친일수구파 입니다
26. 늦다니요.
'13.8.17 8:29 AM
(223.62.xxx.97)
안철수는 이얘기를 그간에도 같은 말을 꾸준히 해왔고 어제 청문회 첫날에 다시 이야기를 하는건데요..타이밍 늦다 이미지 씌우지 마세요..댓글 보니 오년후에도 촛불 들고 욕할분들 꽤 보이는군요..분노와 증오의 정치를 얼마나 해야 정신을 차릴른지..참 답답합니다.
27. ***
'13.8.17 9:59 AM
(121.66.xxx.202)
5년후에 누가 대통령이 되던간에
촛불들일이 있으면 들어야지 뭐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