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ommy Page 의 A Shoulder To Cry On (1988) 들으세요.

Beautiful..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3-08-16 21:11:20

http://www.youtube.com/watch?v=3GlFzNwsYko

IP : 76.91.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13.8.16 9:15 PM (112.152.xxx.25)

    이야..저음의 흐ㅡ끼는 듯한 목소리 홀릭해서 한때 자주 들었던 음악인데 너무 반가워요~~얼굴도 훈남이었던 기억이^^~감사해요~

  • 2. 굿
    '13.8.16 9:18 PM (115.40.xxx.84)

    좋아요 좋아요~

  • 3. .....
    '13.8.16 9:40 PM (125.129.xxx.148)

    이노래 완전좋아해요. 제가 이노래를 알게된 사연이 웃긴게 말해드릴께요

    2003년 1월인가 그랬어요, 그당시 tv켜면 홈쇼핑채널에서 시계를 하나 팔았는데, 그때당시 삽입된 곡이바로이곡이였어요. 전 제목을 놀라서 아 좋다 하면서 그 물건 팔때만 기달렸어요. 그러다가 너무 제목이 궁금해서 그 홈쇼핑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죠 . 저는 사실 상품관련 문의도 아니고해서 답변 달아줄거라 기대는 안했는데 왠걸. 제목을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원홈쇼핑이었나, 지금은 없어졌지만, 하여간 어렵게 알아낸 곡이라 그런지 더 애정이가네여

  • 4. 우왕~~~
    '13.8.16 9:50 PM (1.52.xxx.178)

    저 이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이 가수 할아버지였나 누군가 한국사람이라고 기억하는데..맞나..?^^;;
    노래 가사 외우는 몇 안되는 노래중 하나에요.
    아~~~ 추억이 ...

    감사해요.

  • 5. 살아가는거야
    '13.8.16 10:26 PM (203.226.xxx.159)

    꺅 너무 좋아요

  • 6.
    '13.8.16 11:02 PM (175.223.xxx.36)

    할머니가 한국사람인걸로 기억해요 뉴키즈언더블락과 토미페이지가 뚜렷이 기억되는 사춘기 시절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61 친한 지인한테 천만원 빌렸을때 4 .. 2013/09/26 1,498
300860 이 인간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64 어이가 2013/09/26 10,055
300859 강남 세브란스 씨티 촬영비용 어느 정도 나오나요?? 1 .. 2013/09/26 8,530
300858 강아지요.. 사료알갱이 큰거랑 토하는거랑 관계있을까요? 6 아지아지 2013/09/26 1,330
300857 경찰 '정보 총괄' 고위간부도 '스미싱'에 당했다 2 세우실 2013/09/26 378
300856 호치키스 어원 아셨어요??! 9 오령 2013/09/26 3,328
300855 지방에서 선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할까요 ... 2013/09/26 321
300854 백화점에서 산 안경테 환불 되나요? 1 어쩌나 2013/09/26 1,171
300853 새누리당에만 시계선물한 박근혜 ㅋ 6 ㅁㅁ 2013/09/26 1,121
300852 주군의태양~김실장은 어떤인물 일까요?( 스포예정 ) 2 내가 태양 2013/09/26 2,036
300851 향후 국민연금 어떻게 될까요? 5 .. 2013/09/26 1,397
300850 초절약 해야는데 스맛폰도 바꾸려구요. 5 초절약 2013/09/26 1,307
300849 어머~인간극장 오늘 섬마을 여선생님 보셨어요?너무 예쁘세요^^ 7 섬마을선생님.. 2013/09/26 4,002
300848 급질)건강식품복용후 부작용난경우...... 2 부작용 2013/09/26 733
300847 9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26 578
300846 주택 다락방 벽이 실금이 갔는데..메꾸미? 혹,아실까요.. 2013/09/26 1,356
300845 캐시미어 100% 코트 활용도가 높은가요? 8 가을 2013/09/26 30,842
300844 이런 엄마 어쩔까요? 3 ㅠㅠ 2013/09/26 1,299
300843 흑 남편이 수개월간 중국으로 출장간대요ㅠ 21 멘붕 2013/09/26 4,181
300842 초등아이 공개수업을 갔었는데 이해안되는 점이.. 13 2013/09/26 4,655
300841 진격의 뱃살, ㅠ.... 13 참맛 2013/09/26 3,437
300840 시트콤 감자별 재미있네요. 3 티 비 엠 2013/09/26 1,714
300839 아래 저금리때문에,, 라는분 이렇게 역으로 활용하심 어떨지, 5 재태크 2013/09/26 2,102
300838 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 한마디에 울컥~ 6 고여사짱 2013/09/26 4,596
300837 소변도 못가리는 사람과 10년을 사네요. 39 이건뭐지? 2013/09/26 19,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