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주군의태양에서 성형귀신

주군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13-08-16 11:29:22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김장훈씨 팬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죄송하지만, 어제 주군의 태양에서 니가 제일 예뻐~ 하던 귀신 있잖아요.
김장훈씨 닮았어요. 
오늘 다시보기로 보는데, 닮았어요.
제 눈엔 그렇게 보이네요.
IP : 121.133.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8.16 11:31 AM (223.33.xxx.87)

    얼마전 스스로 세상을 등진
    남자 스타일리스트 생각났는데요.

  • 2. ㅎㅎㅎ
    '13.8.16 11:32 AM (112.220.xxx.100)

    저도 어제 동생이랑 보면서 그생각했어요
    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동생은 김장훈같아~ 이러더라구요 ㅋ

  • 3. 저는 심지어
    '13.8.16 11:33 AM (175.223.xxx.110)

    김장훈씨가 우정출연한 줄 알았어요

  • 4. 주군
    '13.8.16 11:34 AM (121.133.xxx.199)

    전 그 성형귀신의 머리스탈이나 옷차림 보고 김장훈 닮아 보였어요.

  • 5. ㅋㅋ
    '13.8.16 11:41 AM (220.87.xxx.9)

    김장훈...

  • 6. ㅎㅎ
    '13.8.16 11:43 AM (1.177.xxx.116)

    안그래도 아래 제가 주군의 태양 무서웠다고 적은 글에 댓글에요. 김장훈씨라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 댓글보고 맞다..싶었어요. 근데 그 생각하고나니 넘 웃겼어요. ㅎㅎ

  • 7. ㅋㅋㅋ
    '13.8.16 12:14 PM (218.145.xxx.226)

    저도 그 생각했었는데...
    혹시 끝나고 특별출연해주신 김장훈씨 감사드립니다, 라고 자막 나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ㅎㅎ

  • 8. dlfjs
    '13.8.16 12:34 PM (118.221.xxx.32)

    ㅎㅎ 저도요

  • 9. 어머
    '13.8.16 12:40 PM (175.252.xxx.229)

    남편이랑 보면서 김장훈아냐 이랬는데!
    신기해요 님ㅋㅋ

  • 10.
    '13.8.16 12:50 PM (1.227.xxx.83)

    울남편이 김장훈 특별 출연이야
    진짜??? 하고 물으니 낄낄거리더라구요,
    사람들 보는눈은 다 같네요.

    그 귀신의 의미를 요즘 성형에 빠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좋은 소재로 느껴졌어요,

  • 11. ㄴㄷ
    '13.8.16 2:33 PM (218.52.xxx.125)

    실은 저도 그생각 하며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462 ebs라디오 무료로 들을수 있는 방법 1 ebs 2013/09/27 1,030
301461 제주도로 바람쐬러....강정평화상륙작전 가시는 분? 싱글여행자들.. 2013/09/27 691
301460 인천 모자 살해 사건 차남 부부 12 트왈라잇존 2013/09/27 9,085
301459 세탁조 청소 했는데 불순물이 계속 나와요. 20 ㅜㅜ 2013/09/27 41,848
301458 정치적으로 선진국인 나라는 어디어디 인가요 6 도덕성중시하.. 2013/09/27 781
301457 쌍꺼풀 수술후 주의점 알려주세요 ㅠㅠ 3 수지댁 2013/09/27 3,329
301456 제빵 하시는 분들께...여쭙니다. 1 panini.. 2013/09/27 1,063
301455 혹시요실금수술하신분계세요? 3 변씨부인 2013/09/27 741
301454 옆 공구 후라이팬. 2 상담해주세요.. 2013/09/27 995
301453 아주 소중한 친구의 결혼...축의금 얼마 할까요? 6 축의금 2013/09/27 2,214
301452 직장상사의 말실수.. 5 직장인 2013/09/27 2,167
301451 물대신 과일같은거 갈아마시는건 어떻까요..?? 6 해피 2013/09/27 1,791
301450 20만원 못받는 노인들....자원봉사로 부려 먹는다니 14 손전등 2013/09/27 2,682
301449 파리 민박집 사장님 지못미 2 이런이런 2013/09/27 3,497
301448 쇼핑몰 니트 가디건 사려고 하는데요. 소재가.. 린준 2013/09/27 546
301447 이런 경우 이혼이 답일까요..참고 사는게 답일까요.. 20 이혼조언 2013/09/27 6,646
301446 입을 옷 없다 // 2013/09/27 600
301445 화장실 휴지 어떤거 쓰세요? 16 원글이 2013/09/27 3,422
301444 이런 성격의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초2 9 고민맘 2013/09/27 2,073
301443 쉴새없이 바쁜 타입 사람들과 하나씩 할 일 하고 조용한 사람.... 3 이상 2013/09/27 1,531
301442 송포유 화장 써클렌즈 염색 파마 6 하로동선 2013/09/27 2,947
301441 먼지다듬이벌레 라는거 무서운 건가요? ... 2013/09/27 2,167
301440 백윤신 전 여친 곽기자 리포팅 13 보노보노 2013/09/27 21,421
301439 립스틱을 50프로 할인해서 샀는데..오랜된 것인지?? mjk 2013/09/27 494
301438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6 2013/09/2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