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셀프 고기뷔페 혼자 가는 여자..괞챦죠?

고기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3-08-15 23:44:45
고기 정말 먹고 싶은데,,,
야채도많이먹고싶고, 고루고루
많이 먹고싶어서요^^

동네
새로 셀프 고기빠도 하나 생겼고요

근데
같이갈사람 없어요..

저혼자ㅡ여자40세ㅡㅎ
가서
고기부페 셀프로
먹고와도
될까요?~^^
IP : 223.62.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8.16 12:24 AM (58.120.xxx.235)

    네 ^^ 저는 가요

  • 2. ㅇㄹ
    '13.8.16 12:25 AM (203.152.xxx.47)

    저는 혼자도 잘가서먹는 편인데; 노래방도 혼자 잘가고..
    근데 고기부페는 혼자 가서 먹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 원글님이 한번 도전 해보세요~

  • 3. ..
    '13.8.16 12:26 AM (220.124.xxx.28)

    저 같은 경우엔 별관심 없어요. 더군다나 구석자리에서 먹음 잘 보이지도 않거니와 지나가다 봐도 일행은 고기랑 가지러갔나보다 하고 말아요. 근데 혼자 가시면 생각보다 별로 못드실거예요. 여러명이 가면 많이 들어가는데 음식은 혼자 먹음 생각보다 조금 먹어지더라고요.저도 고기 뷔페 가고 싶네요ㅋㅋ

  • 4.
    '13.8.16 12:27 AM (49.1.xxx.79)

    저도 혼자서 거의 다 하거든요.

    근데 여태까지 도전하지 못한게 고깃집이랑 부페예요.
    도저히 자신이 없더라구요.

  • 5. 내가사는세상
    '13.8.16 12:45 AM (124.54.xxx.177)

    저 부페 가요.. 근데.. 윗분 말씀처럼.. 생각보다 많이 못먹어요.. 그래서 쫌 돈 아깝기도 하고...

    그래도 편해요.. 스맛폰도 있으니까.. 그냥 인터넷 보고.. 조금씩 쉬기도 하고... 좋아요...

  • 6. 맞아요
    '13.8.16 1:05 AM (58.236.xxx.74)

    지나가다 봐도 일행은 고기랑 가지러 갔나 보다 하고 말아요. 2222222222
    핸펀 들여다 보며 쉬엄쉬엄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847 친구 남친에 대해 알려야할까요 22 빅토리아 2013/08/18 6,737
288846 딸을 하나 더 낳으면.... .... 2013/08/18 826
288845 부부간대화 누가 잘못인가요? 40 부부간대화 2013/08/18 5,411
288844 이태원 놀러갔다 왔더니 옛날과 많이 틀리네요.. 5 2013/08/18 2,961
288843 현관 아래 계단에 앉아 담배 피우는 아랫집 1 미쳐 2013/08/18 953
288842 포도 어떻게 씻어야 되요? 10 에고 2013/08/18 3,672
288841 드뎌 어버이연합의 실체가 벗겨졌네요. 남산국립극장맞은편 한국자유.. 14 우리는 2013/08/18 5,462
288840 케이블에서 영웅본색 보다가 빵터졋네요 5 ㅑㅟ 2013/08/18 1,466
288839 아파트 물탱크청소 이후에 너무 화가나요 ㅠㅠ 1 ddd 2013/08/18 3,057
288838 네일아트 일한다고하면 이미지가 어떤가요??ㅠㅠ 10 join 2013/08/18 3,781
288837 이런 내용의 글 아세요? 검색실패 2013/08/18 642
288836 내용은 지울게요 18 ㅠㅠ 2013/08/18 3,748
288835 김나운씨 아들 낳았나봐요? 41 ᆞᆞ 2013/08/18 62,783
288834 파워포인트에서 유튜브 동영상 삽입하기 2 Disney.. 2013/08/18 5,372
288833 직장에서 이러는거 어떻게 보세요? 2 ee 2013/08/19 1,620
288832 요즘 길가다 보면 이쁜 여자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8 ... 2013/08/18 4,483
288831 보습미스트 많이들 쓰세요? 2 ///// 2013/08/18 1,196
288830 유럽여행 7 여행 2013/08/18 2,132
288829 이런경우는? 3 . 2013/08/18 598
288828 이목구비 짙은 사람들은 나이들어 얼굴이 무너지는게 진짠가요? 9 쏘세지왕눈이.. 2013/08/18 6,618
288827 카모메 식당의 숨겨진 진실.. 혹시 아세요? ^^; 24 반전 2013/08/18 16,098
288826 이 여름이 끝나기는 하겠지요? 5 남부지방 2013/08/18 1,530
288825 남편이 지금까지 자고 있어요. 10 약속 2013/08/18 4,631
288824 친정엄마랑 얘기하면 자꾸 화가나요 6 친정 2013/08/18 4,042
288823 '엄마 나 응가 했어'- 한강수영장의 불편한 진실. 7 기사 2013/08/18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