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종 인터넷 왕따.. 아이피 저장..

...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13-08-15 22:09:12

 

예전부터 느꼈지만 오늘 더 절실히 느꼈네요.

뭐냐면 오후에 올라온 글 중에

(글쓴이 본인이 생각하기엔.. 뭐 제가 보기에도..)별 문제없는 글인데

삭제가 되었단 게시물에 댓글들 줄줄이 달리는걸 쭈욱 지켜 봤어요.

 

댓글 방향을 따라가다 보니 나중엔 여러분들이

댁은 원래 분란글 같은거 많이 올리지 않았냔 식이더군요.

뭐 그 사람이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게시글 몇가지가 몇몇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면 바로 찍혀서 아이피 저장당하고.. 내내 주시받으면서

이후에는 별 문제없는 글에도 좀 너무하다 싶게 지적받고 더 심하면 삭제까지 당해야 하는건가 싶었거든요.

이유없이 글 삭제 당한것과

그 사람이 전에 그런류의 인간이었니까 비난받아 당연하단 투는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 잘 모르겠어요.

 

분란글 종종 올리는 사람도 참 피곤한 인생이지만 (솔직히 가만히 읽어보면 그리 문제될것도 없는 경우도 많았고요) 

계속 몇몇사람 혹은 몇십? 몇백? 몇천? 사람을 심중 혹은 메모장에 메모해 두고 주시했다가

"너 예전 그 나쁜애지?" 하는 분들도 아이피까지 적어둘 여력이 없는 저로써는 정말 대단해 보이거든요.

 

초 중 고 대학생 혹은 직장내 왕따문제 한국사회에서 심각하다지만

이런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신종 왕따문화 또한 무시무시하단 생각이 드네요.

상대가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그렇게 우르르 물어뜯듯 공격하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오기땜에 더 미쳐서 펄펄 뛰다가 또라이 취급 혹은 인증 제대로 받거나,

보통은 에잇 더럽고 치사해.. 퉤퉤 라면서 활동이 뜸해지겠죠.

제가 보기에 왕따의 이유는 후자인것 같은데요.

 

정치글 올려서 맘먹고 여러번 분란을 유도했거나..

혹은 개인적으로 심한 상처를 그사람에게 받은 일이 없다면 그렇가까지 하면 안된다고 보네요.

 

 

아주 마음먹고 몇몇 사람들을 심하게 대한단 느낌이.. 아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어떤 의도로 그리 한사람을 심하게 대하셨다면

양심에 손을 얹으시고.. 인간대 인간으로 정말 그리 대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지 맙시다. 너무 못되게 그러지 맙시다.

다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고 어느 누구에겐 좋은친구 좋은가족이면서 위로가 될수도 있는 사람일테고

아니라면 익명의 인터넷에서나마 나름의 위로를 얻고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라도 그 뒤에는 무생물이 아닌 사람이 존재하고 있어요.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IP : 123.98.xxx.17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3.8.15 10:21 PM (211.201.xxx.173)

    게시글 몇개가 몇몇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정도로 왕따되는 곳 아니에요.
    진짜 그런 아이피 대부분이 오죽하면...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글을 썼던 거죠.
    왕따라니요? 진짜 사람이 얼마나 저질이고 드러운 글을 쓸 수 있는지 모르시나봐요.

  • 2. 분란글이라...
    '13.8.15 10:22 PM (112.158.xxx.108)

    제대로 쟁점을 이야기해서 토론해 보자는 글이라면 분란글 아니죠..
    말 그대로 회원들의 심기를 해치고 무조건 선량한 다수의 의견에 단지 걸면서
    분란을 유도하는 글...이런 사람은 제외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런건 이지메가 아니죠...

  • 3. 에효
    '13.8.15 10:31 PM (80.226.xxx.14)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소중히 여기는 공간이 저런 낚시꾼들 때문에 오염이 되니까 그런거지.
    원글님은 자정과 왕따의 차이를 모르시나봐요?

  • 4. ...
    '13.8.15 10:32 PM (123.98.xxx.177)

    에효님. 죄송하지만 자정의 개념이 님이 말씀하는 그런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5.
    '13.8.15 10:38 PM (183.109.xxx.239)

    그런걸 느끼긴햇죠. 님 글에 공감합니다 다수의 글에 거슬리는 글일지라도 잘못된 글이아니면 자정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게아니죠

  • 6. 그래도
    '13.8.15 10:40 PM (184.91.xxx.29)

    82정도면 매우 이성적으로 굴러가는 곳이죠.
    일베나 마이클럽 같은데 보세요. 게시판 맛가는거 한순간이예요.

  • 7. 일부 동감
    '13.8.15 10:44 PM (223.62.xxx.231)

    별 문제없는 글에
    예전에 ㅇㅇㅇㅇㅇㅇ한 글 썼었지?하는 댓글 가끔 보이던데
    좀 소름끼쳐요.
    대체 하루에 82를 몇 시간이나 하길래
    글 패턴 분류해서 기억해뒀다가 아이피 수집하고 다시 검색해서 맞냐 아니냐 따지는지..

  • 8. 원글님
    '13.8.15 10:45 PM (218.238.xxx.159)

    여기 관리자가 아무 기준없이 삭제하는거아니에요. 왕따 이런건 좀 오버시니까 그런 염려는 접으세요
    그리고 여기에 일베나 남자들이 와서 낚시 많이 해요. 삭제하는건 다 이유있으니 맘놓고 활동하셔도 되요

  • 9. 에효
    '13.8.15 10:45 PM (80.226.xxx.14)

    게시판 앵벌이 사태, 장터 기현맘 사태를 겪고도 이러시나요?
    그때 나서서 거짓이라고 해준 사람들이 왕따 주동자가 아니라 자정자들이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도 동냥은 못해줄 지언정 쪽박은 깨지 말라고 꾸짖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순진하게 도둑질 당하는 사람들한테 도둑이야라고 말하는게 왕따조장인가요?
    낚시글도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거기 귀한 시간내서 댓글다시는 분들도 안타깝고.
    거슬리는 글이 아니라 잘못된 글이니까요. 님부터 왕따니 어쩌느니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 10. 에효
    '13.8.15 10:47 PM (80.226.xxx.14)

    얼마전 아시아나 사건때 자기 아는 사람이 사망했다고 그 사건도 잊으셨나요?
    이상한 사람들 많이 이상한 글 올리는게 자게입니다. 최근 특히 심해졌어요.

  • 11. ..
    '13.8.15 10:50 PM (1.246.xxx.6)

    그렇게 해주는 분들 덕분에 그나마 이렇게 82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렇게 지적해주는 분들 고마워요.
    왕따라는 단어가 적절한건가요?

  • 12. 왕따란
    '13.8.15 10:57 PM (62.134.xxx.151)

    말 그렇게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여기 드나드는 회원들이 얼만데, 그걸 기억하고 싸잡아 그러겠어요?
    주로 아이피 저격은 일베충, 국베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요즘은 국베충이 아이피 돌려가면서 아줌마코스프레하니까요. ^^

  • 13. 원글님
    '13.8.15 11:00 PM (211.234.xxx.105)

    기본 의미는 동의하지만요.
    어지간해야 하는 거예요....... 왕따, 정말 나쁘지만, 자정을 위해 축출이 있어야 하는 경우도 저는 있다고 봐요.
    그 글이 분란글이 아니라고 하시니 그 점에 대해서는 기준이 달랐다고 하고 싶고요.
    왜냐하면 제가 보기엔 분란글 맞거든요.

    예전에 이상한 글을 썼다고 새로 쓴 멀쩡한 글도 미워하냐고 하시는데.......
    그 글이 멀쩡하지 않아 보였다는 말이고,
    예전에 쓴 글 역시 그 사람의 날것의 모습이니만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 말도 하고 싶습니다.

    아이피, 적어 놓고 비교하는 거 아니예요. 꾸준히 이상한 글을 쓰는 사람이 있어요. 비논리의 끝을 달리면서 말마다 논리 논리 외치는 모습 역시 눈에 띄지 않을 수가 없고요. 글이 너무 더럽고 기분 나빠서 아이피를 보면 늘 같았기 때문에 저절로 기억이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일으키는 구정물을 매일 봐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이고 불쾌함이에요. 정말 너무 괴로워서 82를 위해 네가 나가라 하고 싶어지거든요.

    서울대
    김태희
    김현주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영국 왕자 결혼
    가오리
    이런 거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상태 안 좋은 그녀가 크게 분란 일으킨 글들이 줄줄이 나올 겁니다. 그 외에도 쓴 글은 많지만요. 특히나 크게 눈에 띄는 글들이 있었죠. 늘 텔레비전을 친구 삼아 사는 건 알겠는데 제발 그만 좀 했으면 할 때가 많아요. 그 여자는.
    왜 진저리를 내는지 궁금하면 특히 가오리 글의 댓글들을 주목하세요..... 정말 독특하게도 아는 게 없는데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늘 남에게 화를 내요. 버럭버럭 내요. 그리고 뇌에 나사가 빠졌네 무식하네 무식하면 답도 없네 ㅉㅉ 이런 마무리를 지어요.
    다음날 또다른 분란글을 쓰거나 분란댓글을 달아요....... 불쌍하기도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주는 존재예요. 그녀를 자제시킬 수 있다면 아이피 밝히는 건 하겠다 싶어지는 맘을 불러일으키는 여자입니다....

  • 14. 참내
    '13.8.15 11:03 PM (220.76.xxx.27)

    여기에 왕따라는 단어가 적합한가요?

  • 15. 동감
    '13.8.15 11:09 PM (39.7.xxx.56)

    원글님 글에 적극 동감해요
    지난번 애기엄마 아이피는 대체 왜 검색한데요??
    그사람이 애기엄마보다 더 이상해요
    미친거같아요
    저는 그사람이 이상하다고도 생각지도않고요
    그글은 왕따맞고요
    애기엄마는 글도 못올리나요??
    정말 사람들 참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 16. 격하게
    '13.8.15 11:13 PM (180.67.xxx.107) - 삭제된댓글

    위 211.234.~~님 쓴 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게시판 분탕질 하는 그런 글!!
    너무 더럽고 기분 나쁩니다.

  • 17.
    '13.8.15 11:13 PM (221.139.xxx.8)

    애기엄마글은 검색해볼만했었는데요?
    82에서 사기치는 사람 예의주시해야죠.
    그런사람 조심하라고 알려줬는데 뒤통수맞고 82가 이상해졌다는둥 82에 사기꾼 많다는둥 그러실랍니까?

  • 18. 동감
    '13.8.15 11:13 PM (39.7.xxx.56)

    그리고 위에 211.234님
    언급한 그글쓴이가 그렇게 문제라고 불쾌하게 느끼지도않아요
    본인 혼자 싫어하시고 몰이를 하는거같아요

  • 19. 그아기엄마
    '13.8.15 11:20 PM (219.251.xxx.5)

    검색할 만 하더이다..
    워낙 무리를 일으켰으니,생각나서 검색할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애기엄마가 여기에 글 올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참 사기꾼 판깔아주는 것도 아니고..

  • 20. 원글님이라고 쓴 댓글
    '13.8.15 11:22 PM (211.234.xxx.105)

    위의 동감님, 님의 댓글 위의 댓글 보이시죠.....?
    저 혼자가 아닐 뿐만 아니라 키워드만 보고도 누군지 알 정도로 문제인 사람이라고 인지하는 분이 있는 거 아시겠죠? 이건 다수결도 필요 없어요, 이 임팩트를 보시라구요.
    그런데 39님은 제가 누구 말하는지 알긴 아시는 건가요? 모르고 말하는 거 아니길 바라구요.
    만약 제 댓글만 보고 딱 아셨다면 그건 39님도 그 사람이 문제인 걸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리구 그 사람이 일으킨 분란글 좀 읽어 보고 다시 생각해보세여. 도대체 몇 명의 사람들이 속상해하고 짜증나고 있는지를 좀 보시라구요........

    참참 아기엄마 글은 충분히 좋은 알림이었다고 봐요. 왜 그게 이상하세요??? 사기꾼이 여러 사람 속에 섞여 가면을 쓰고 있는데 그걸 알려 주는 게 왜 나쁜가요???? 사기친 게 부끄러운 줄을 알면 도망이라도 가야 하는 거에요 원래는....... 이렇게 섞여 있으면 안되죠. 제2의 사기가 없다고 누가 장담하나요?
    감옥도 사람을 일반인과 분리하는 시설이죠. 그게 괜히 있는 게 아녜요.

  • 21. 동감님 . . 헐이네요
    '13.8.15 11:32 PM (115.143.xxx.179)

    아기엄마 검색한사람이 더이상하다???도둑 잡앗더니 형사보고 왜 잡앗냐고 하는것과 뭐가 틀린지ㅋ

  • 22. ...
    '13.8.15 11:35 PM (175.210.xxx.243)

    원글님의 기본적인 취지에 동감합니다.
    초등학생들이 특정 친구를 집단 왕따시킬때도 다 나름 이유는 있더군요.
    냄새 나니까, 지저분하니까, 하는 행동이 병신같아서, 그냥 장난으로..재밌으니까.
    맞을 짓을 하니까 때리는거다...
    저도 물론이지만 인간은 때로 잔인한 동물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일면식 한번 없는 상대방에 대해 대체 얼마나 안다고...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이나 처지...

  • 23. 행복한 집
    '13.8.15 11:46 PM (125.184.xxx.28)

    그걸 추적하시는 분들이 능력자

  • 24. 전 정말로
    '13.8.16 12:10 AM (118.36.xxx.23)

    제목 옆에 아이피가 나왔음 좋겠어요.
    좀 피하게요.
    원글님이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 그 아이피는
    진짜 스트레스예요.

    그리고 211.234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25. ...
    '13.8.16 2:18 AM (123.98.xxx.177)

    121.130.xxx.228 님
    걱정마세요 저 왠만한 글이나 댓글 잘 안지워요.

    헉.. 근데 좀 자중하심이 어떠셔요. 이 글올린거 좀 후회되기 시작하고 있거든요.
    이거원.... 되게 곤란한 느낌. 아님 지금이라도 윗 댓글들 지우고 가시는게 여러모로 님 자신한테 맘편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요.

  • 26. 원글님
    '13.8.16 8:54 AM (118.36.xxx.23)

    뒤늦게 아차 싶으신가보다..

    그래서 일부만 보고 함부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 27. ...
    '13.8.16 11:08 AM (123.98.xxx.3)

    예 윗님 여기 댓글쓴건 좀 왜저러지? 싶긴한데요.
    마음 상한다며 여기 다른 댓글이들이랑 똑같이 구글링해서 댓글달아놓는것도 싫고요

    그래도 몇몇사람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매번 "너 지난번 어땟지?"
    그러니까 "넌 나쁘니까 들추는건 당연해" 라면서 온갖일 다 까발리는 모습 결코 좋아보이지 않아요.

    링크해준 글들도 제가보기엔 원글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좀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면 잘 받아들이질 못하는 성격이라 점점더 과격해져서 사람들을 눈살찌푸리게 만드는 것으로도 보이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그 사람의 뒤를 하나하나 캐면서.. "너 전에 누구였지?" " "넌 매번 이런식이지" 라니까
    더 댓글을 나쁘게 다는듯도 보였네요.

    전 저사람이랑.. 이곳 댓글에서조차 끝까지 뒤를 추적해서 여러가지 일들 들추는 사람들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도대체 누가 더 나쁜거죠? 찍히면 무조건 가차없이 뒤를캐고 여럿이서 한사람을 따시키듯 우스운 꼴을 보이는게 이른바 인터넷에서 말하는 정의이고 심판인가요?
    무슨 정의구현이 그런것인지..
    오프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온라인에선 당연한듯 인식되고 일어나고 있네요.

    저 문제된 아이피와 몇몇사람들이 뭐가 다른가요.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 28. ...
    '13.8.16 11:25 AM (123.98.xxx.3)

    넷에서 이런 새로운 형태의 '단죄'와 '감옥' 또는 '형벌' 이 있는지 몰랐고,. 좀 놀랍기도 하고요.

    어떤 정의로운 이들이 이런 형식을 당연한듯 인식하며
    마음에 안드는 개인이 있다면 철저한 개인적 주관적 기준으로 이리 사람을 함부로 대할수 있는건지..
    그 도덕의 칼을 빼어든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권리와 근거로 그런일들을 거리낌없고 스스럼없이 행하는지 묻고싶네요.

    정의구현이요?
    자신에 관해 되짚어보고 생각해보시면 아마 그런 말이나 행동들은 한번더 자제하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봅니다.
    그런 넷? 경찰을 가장해 완장을 휘두를 권리는 누가 부여했으며, 누가 함부로 판단하고 단죄해도 된다고 허가했고 동의했는지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명예훼손에 버금갈만큼 악랄한 말을 일삼는 사람들은 온 뿐만 아니라 오프에서도 사이버경찰청에 넘겨서 벌을 받음이 마땅한건 당연한거고요.

    참고로 121.130.xxx.228 님은 편들어 준다고 너무 좋아하실것 없어요.
    님 개인을 위해 쓴 글이나 댓글이 아니니까요.
    님도 좀 그 뾰족한 글이나 댓글좀 자제하는건 어떠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813 짜증난 풀*원 김치 17 다윤이 2013/09/28 3,060
301812 진영 장관이 사람 좋은가 보더군요. 7 ... 2013/09/28 2,169
301811 고추장담고싶어요 3 점순이 2013/09/28 998
301810 요리와 청소는 함께 가기 어려운건가요 ㅠ 19 딜레마 2013/09/28 2,752
301809 속초 여행 왔는데 맛집 추천 부탁해요. 10 속초 2013/09/28 3,147
301808 바이러스 검사했더니 숨겨진 개체가 1개 나오는데...어떻게 처리.. --- 2013/09/28 712
301807 생중계 -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13차 범국민촛불대회 lowsim.. 2013/09/28 438
301806 가구 서랍장 가격요? 3 서랍장 사야.. 2013/09/28 1,619
301805 새핸드폰으로 바꾸고보니 아쉬운점도 있네요~ 1 이런것도 스.. 2013/09/28 1,215
301804 홈쇼핑에서 싱크대 주문해보신분 계세요? 3 .. 2013/09/28 2,585
301803 아이의 만화책 대여건으로 문의했던 글... ^^; 2013/09/28 393
301802 드라마 <스캔들> 질문있어요. 2 예전만큼은 2013/09/28 1,229
301801 링컨이라는 혼혈 꼬마아이 3 ... 2013/09/28 2,865
301800 자기아들 발로차고 따귀 때리는 아버지 15 아이고야 2013/09/28 4,023
301799 가을이네요. 노래추천부탁드립니다 4 노래듣고파... 2013/09/28 1,333
301798 (수정) 양지 미역국 통으로 끓이는데요, 미역은 안 볶나요? 25 대기 중! 2013/09/28 5,514
301797 롯데백화점 상품권은 3 ........ 2013/09/28 2,177
301796 연근 구멍 안에도 갈색인가요? 2 aa 2013/09/28 4,911
301795 125.182.xxx.63 ->악플 주범자네요 5 ㄴㄴㄴ 2013/09/28 1,581
301794 오늘 좀 기분이 안 좋네요. 3 제발 좀!!.. 2013/09/28 1,082
301793 부산지법 증인출두명령서 스팸문자 2 스팸문자 2013/09/28 2,650
301792 전기렌지 불이 원래 켜졌다 꺼졌다 하나요? 9 처음 2013/09/28 5,598
301791 30대)운동화 추천해주세요. 3 2013/09/28 1,543
301790 뚜레쥬르 자주가야겠네요 48 ㅇㅇㅇ 2013/09/28 17,846
301789 어제 무료 타로 사주 보신분 계신가요? 2 ... 2013/09/28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