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일하면서 알게된 지인을 돈 300꿔주고 가게 처분하면 준다던 돈을 한달에 20마넌씩 드디어 절반을 받아냈고 8월달은 입금이 안됫길레 찾아갔더니 적반하장 이라고 오히려 돈 달라고 찾아온 내가 원망스러운가바요~ 괜히 감정 건드리면 더 안줄까바 좋게 말하고 나왔는데 억울하고 속이 터지네요~ 미안한 감정없이 당당하게 나오는 사람을 어케 대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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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데서
궁금맘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3-08-15 17:00:35
IP : 1.247.xxx.1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3.8.15 5:41 PM (203.152.xxx.47)돈은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는겁니다.
서서 받으실때까지 참으시고, 150 남았다면 뭐 어쩌겠어요......
큰돈도 아니고 소송가면 더 복잡해지니 그냥 참으세요.. 인생 공부했다 셈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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