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평균의 2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지하경제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자영업자를 꼽은 점이다. 그는 자영업이 한국의 지하경제의 44.3%를 설명한다고 봤다.
이는 39개 비교 대상국 중에서 가장 큰 비중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2.2%)의 2배 수준이다. 그리스(37.6%), 이탈리아(31.0%) 등도 훌쩍 뛰어넘는다. "
실제로 탈세를 하고 있는 부류는 바로 자영업자들인데, 맨날 OECD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세금을 내고 있는 부자들 세금 안걷는다는 쇼만 하고 있으니....
복지가 높은 나라의 공통점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부가세가 높다는 것이고요. 스웨덴은 부가세가 25%.. 또 하나는 중산층과 서민층도 세금부담을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고소득층에게만 일방적으로 세금을 매기는 나라는 없습니다. 더구나, 자영업자들은 탈세 자유권이라도 있는양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공짜 복지는 어지간히 바라고요.... 이게 다 진보진영의 선동질때문인데, 공짜는 없는것인데, 이런 공짜 선동질에 속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