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소소한 살림팁 하나 올려요
1. 제리맘
'13.8.15 2:58 PM (218.48.xxx.120)엄청 부지런하신 분인가봐요.
그 집 세간살이는 블링블링하겠어요~2. ㄴㄷ
'13.8.15 3:05 PM (218.52.xxx.125)보시가 따로있나요 이런 유용한 팁을 주시는것도
보시죠 ㅎㅎ
저도 빨래팁 하나 풀고 갈게요
제 친정엄마 방법인데요 한여름에 흰속옷 삶기
힘들 잖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재기에 물을
끓여 비누를 치댄 흰빨래를 자작하게 담가 놓고 아침식사준비
설겆이 다하고 아까 담가둔 뜨끈한 빨래를 꺼내 슬슬 비벼주면 삶아빤 효과가 나요3. 저도
'13.8.15 3:08 PM (58.236.xxx.103)이런 소소한 팁이 너무나 좋아요.
빨래 삶을 때 저도 꼭 해야겠네요.
부지런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수저나 그릇 주방도구 스텐은 모조리
소다나 식초나 아니면 구연산등..
있는 것으로 넣고 삶네요.
삶은 물에 접시등도 해봐야겠네요.
자주는 못해도 가끔 하면 개운하잖아요.4. 행복S
'13.8.15 3:16 PM (112.154.xxx.41)조아요, 감사해요
끓인물로 설겆이는 이미 실천중예요^^5. VERO
'13.8.15 3:18 PM (59.12.xxx.119)살림팁, 감사합니다. 시간,노력은 엄청 투하하는데 초라한 결과에 의기소침해지는 제게 유용한 팁이네요
6. 살림팁
'13.8.15 3:23 PM (184.66.xxx.178)살림팁 감사해요
이런글 좋아요7. 이런
'13.8.15 3:44 PM (211.208.xxx.19)살림팁은 처음 들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그러지않아도 접시 바닥 뒷면, 컵 등등 잘 안닦여서 신경 쓰였는데 한 번 해봐야겠어요.8. 나리
'13.8.15 5:25 PM (61.102.xxx.84)와우! ^^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고맙네요.9. ...
'13.8.15 5:40 PM (122.36.xxx.66)저도 더워서 빨래 못삶고 있는데 윗님처럼 해볼께요
10. 와~~
'13.8.15 6:35 PM (175.223.xxx.149)원글님 댓글님 고맙습니다^^
담에도 뭐 생각나시면 꼭 알려주세요~~11. 오늘은광복절
'13.8.15 7:57 PM (121.165.xxx.112)유용하시다니 고맙습니다
12. 원글님
'13.8.15 10:15 PM (210.206.xxx.241)이런글 정말 도움되죠
감사해요^^13. malvern
'13.8.15 11:32 PM (121.152.xxx.242)고맙습니다. 당장 실행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