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유기농 자색양파를 구입해서 10키로 양파효소담았어요
얼마전에 홈쇼핑에서
황토누름독인가 판매하길래
구입해서
그곳에다가 담고 괜찮겠지 하고 룰루랄라 하고있었는데
5일만에 열어보니
국물이 구멍 뚤린위로 나와사 걱정 안했더니
양파를 잘게 썰어서 담았더니
아주 작은 미세한 건더기가
누룸망 구멍을 빠져나와서 초록곰팡이가 피어서
다 버렸어요
아이구 아까워!!
지금 다시 2키로를 글라스락 유리병에 담았어요
매일 저어줘야하나 귀찮은데,,
며칠전에
유기농 자색양파를 구입해서 10키로 양파효소담았어요
얼마전에 홈쇼핑에서
황토누름독인가 판매하길래
구입해서
그곳에다가 담고 괜찮겠지 하고 룰루랄라 하고있었는데
5일만에 열어보니
국물이 구멍 뚤린위로 나와사 걱정 안했더니
양파를 잘게 썰어서 담았더니
아주 작은 미세한 건더기가
누룸망 구멍을 빠져나와서 초록곰팡이가 피어서
다 버렸어요
아이구 아까워!!
지금 다시 2키로를 글라스락 유리병에 담았어요
매일 저어줘야하나 귀찮은데,,
요즘 기후가 어느때보다 습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차라리 마른장마때가 더 장아찌나 효소담기엔 좋지 않았나 싶네요.
에그 아까워서 어쩐데요.. 초가을로 접어들면 효소담기가 좀 괜찮을라나요.
저도 여러번 실패했어요...실패안한건 정말 두루두루 쓰임새있고 좋았고요...
그래서 조금씩담아 며칠동안 잘지켜보고 잘 저어주고나서 냉장고에넣어 서서히 발효시켜요...
그러곤 한참뒤에 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