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글인걸 알게되면 알려드릴까요?
작성일 : 2013-08-15 13:10:26
1629908
글 올릴때마다 상황이 바뀌네요.
지난번 글엔 임신 이라고 했다가
그 다음글엔 아들이 고3
그다음글엔 또 자식이 다른 상황이네요.
자식이 그렇게 셋이되는건지.
그냥 혼자만 알고 있을까요?
자게는 낚시터가 아닙니다 ㅠㅠ
IP : 223.62.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3.8.15 1:15 PM
(203.152.xxx.47)
그 글에다 대고 직접 한번 물어봐주세요.
지난번에 고3자녀 글 쓰신 분 아니세요? 하고.. 그래야 뜨끔하죠.
지 글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낚시질 못합니다..
2. 진주귀고리
'13.8.15 1:16 PM
(180.229.xxx.94)
근데 아이피가 표시된 부분이 같다고 동일인이라는 보장도 없어요. 저도 일전에 한번 제 아이피로 검색했더니 제가 쓴글은 달랑 두개만 나오고 나머지 수십개의 글들은 82의 다른 회원님 글이 검색되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간혹 낚시글로 오인받아서 상처받고 글 내리는 분들도 계시니 속단은 금물입니다.
3. ..
'13.8.15 1:19 PM
(218.238.xxx.159)
아뇨 알려주지 마세요 전에 남자 일베 변태가 쓴 낚시글을 알려줬다가 오히려 욕만먹음
그냥 여긴 배설구라고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4. ..
'13.8.15 1:33 PM
(218.238.xxx.159)
115님 저만 그런게아니라 다른분들도 낚시라고 했는데 아니라고한분들도 있어서 그런거에요.
글구 남자글은 여자와 글투, 문체가 달라서 예민한 사람은 알수있구요. 암튼 앞으로는 낚시글은 그냥
냅두기로 했어요. 낚이거나 말거나 저와 상관없죠.
5. 관두세요
'13.8.15 1:50 PM
(125.138.xxx.176)
그냥 자기 추정만으로 낚시네 뭐네 비아냥 거리고
싸우고 그러는게 솔직히 더 보기싫어요
아이피만으로 낚시인지 정확히 알수도 없는거구요
설령 낚시라 해도 그냥 한번 낚여 파닥거릴수도,수다떨수도 있지요
눈치채더라도 그냥 혼자서 낚시구나 하고 마세요
6. 원글
'13.8.15 1:59 PM
(223.33.xxx.32)
오늘만 그냥 참을래요...
앞으로 지켜보죠. 다음엔 얄짤없음 ㅎㅎ
그 원글만 봐도 허술한데 진지하게 댓글다는 분들도 여럿 계시네요.
낚시꾼들은 한번으로 안끝나요.
7. 알려주시는게
'13.8.15 2:45 PM
(122.32.xxx.159)
좋을듯해요.
저는 거의 못알아 보는편이에요.
그런데 몇번은 (아주 소수임)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딱 낚시인데
너무 너무 성의껏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물런 저도 나중에 낚시로 밝혀진 글에
정성껏 댓글 단적이 있어
허탈하기도 하고
우롱당한 느낌..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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