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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사능)학부모가 방사능급식에 관심가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 일입니다.

녹색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3-08-15 12:29:31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toj/122(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역시 앞서가는 교육감은 다릅니다~^^(전국의 교육감들이 김상곤, 민병희 교육감만큼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울에서는 오는 26일 2시 저희 서울시의원회관 2층에서 시민대토론회합니다~ 급식단체, 환경단체, 반핵단체, 교육단체, 학부모단체 등 모처럼 굵직한 시민단체들이 모여, 방사능 식재료의 위험과 심각성 논의하고, 대응 방법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 아울러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대해 나갈 것입니다~

<학교급식 방사능 오염 식재료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 이번 회기 통과시키고자 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힘을 실어주십시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시도에서도 방사능 식재료 관련 조례 제정되도록 애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방사능 식재료를 먹일 수는 없잖아요~ (김형태교육의원님 출처)

 

(오뉴) 강원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 오염 정기적으로 점검"
cafe.daum.net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814132906344 강원교육청 "학교급식 방사능 오염 정기적으로 점검"오마이뉴스 | 입력 2013.08.14 13:29 [오마이뉴스 성낙선 기자]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 2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일본 방사능 괴담
IP : 119.66.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 응원
    '13.8.15 2:18 PM (110.15.xxx.54)

    서울은 경기도보다 더 엄격한 기준치가 적용되길 바랄께요.
    경기도 370 베크렐이라니... 방사능에 대한 조례가 정해진 것은 두팔 벌려 환영이지만 기준치에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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