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삭제 합니다.
1. ^^;;
'13.8.14 3:5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에궁,, 별의별 질문들이 올라오는군요..
2. ㅡㅡ
'13.8.14 3:59 PM (112.220.xxx.123)전략을 바꿨나?
요즘 19금 질문이 왜 이래!3. ㅋㅋㅋ
'13.8.14 3:59 PM (121.134.xxx.27)궁금할수도 있죠 ... 어디 다른데 묻는거 보다 여기가 그래도 낫지않을까요 ...
4. 쯧
'13.8.14 3:59 PM (1.224.xxx.101)요즘 초중고딩 여기 많다더니 아직 개학 안했나보네
5. 가을여행
'13.8.14 3:59 PM (119.197.xxx.168)낚시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16896&page=1 이 글 쓰신분인가요?6. ^^;;
'13.8.14 4:00 PM (112.186.xxx.79)아니..실은 제가 늦게 사춘기가 왔는지..성에 도통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호기심???이 생겨서요
친구들한테 대놓고 묻기도 창피하고;;;
아는 익명 싸이트라고는 82밖에 없어서요
아..부끄럽다;;;;
아빠한테 어찌 물어봐요...7. ^^;;
'13.8.14 4:02 PM (112.186.xxx.79)가을여행님 그 글 제가 쓴건 맞는데요
불쾌하네요
왜 남의 과거글까지 조회해 가면서 낚시글이라 하는건지..
전 그냥 궁금해서 썼던 건데요
아이피 조회까지 하면서 뭐하시는거에요?8. 가을여행
'13.8.14 4:03 PM (119.197.xxx.168)걍~~
아빠한테 물어보세요.
이런데서 수질 떨어뜨리지마시고용~~~~~~~~~~9. 흠..
'13.8.14 4:04 PM (112.186.xxx.79)진짜 불쾌하네
남의 아이피 조회까지 해가면서 남의 과거글 올리고
비야냥 대니 기분 좋니?10. dksk
'13.8.14 4:04 PM (183.109.xxx.239)수질은 남의 아이피 싹싹 긁어서 조회하는 님도 떨어뜨리긴 마찬가지
11. 낚시는
'13.8.14 4:06 PM (210.223.xxx.36)아닌듯한데
원글님 질문에 대답하자면 남자 성향에 따라 다르고 나이에 따라,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겠죠.12. 흠..
'13.8.14 4:07 PM (112.186.xxx.79)내용이 불쾌감을 주는거 같아 삭제 합니다만 익게니까 호기심에 한번 써본 글입니다.
그리고 남의 아이피 조회 해서 남의 과거사까지 까발리는 가을여행이라는 여자는
우선 게시판지기한테 신고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상한 글이나 올린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상당히 불쾌 하네요13. 흠..
'13.8.14 4:10 PM (112.186.xxx.79)그리고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이버경찰에도 문의 한번 해보겠습니다.
남의 아이피 조회해서 멋대로 글을 까발려도 되는건지 ..이런경우 처벌이 되는건지에 대해서요14. 음
'13.8.14 4:11 PM (119.70.xxx.72)20대 중반일때는 저녁부터 담날 오전까지 8번 해본게 젤 많은거고
30대 중반에는 기본적으로 2번 해요.
근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모를 일이예요. 궁금하시면 직접 남자를 사귀어보세요.
말로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낚시로 욕먹을테니
얼른 지우시길..15. 음
'13.8.14 4:13 PM (119.70.xxx.72)엉?? 글 올리고 보니 벌써 지우셨네요..
82는 좀 성적으로 폐쇄적인 부분이 많아요. 연령대가 높아서...
게다가 어린애들도 익게 보는게 가능하기도 하니까요.. 물론 이정도 글은
자극적인 수준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 어머니와 얘기했을 때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일까 고려해보시고
글을 올려야 욕을 안먹습니다.16. 흠..
'13.8.14 4:14 PM (112.186.xxx.79)음님 이건 제 엄마와 어찌 의논하나요?
님이라면 엄마한테 그런 질문 하실수 있으세요?
순수하게 성적 호기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19 표시도 해놨었구요
82에 모두 그런 건전한 글만 올라왔던건 아니었던걸로 기억 하는데요?17. 엄마와
'13.8.14 4:15 PM (183.109.xxx.239)의논하라는 글은 님을 비난하는게아니라 82폐쇄성을 은연중에 깐거같은데요.
18. ..
'13.8.14 4:16 PM (210.223.xxx.36)원글님이 성적으로 호기심이 많으신건 알겠어요.
저도 그런 나이대를 다 지나와봤으니 이해는 되요.
근데 이런건 익게에 질문한다고 뭐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고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스스로 나이 먹으면서 알게 되는 수 밖에 없어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직접 관계를 맺어보면 그때 제 말이 어떤 뜻이었는지
아실 수 있을거 같네요.19. 흠..
'13.8.14 4:17 PM (112.186.xxx.79)아..그렇네요 제가 기분이 상해서 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그런데 폐쇄성 여부를 떠나
저렇게 아이피 조회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가요
진짜 불쾌하네요
내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20. 가을여행
'13.8.14 4:17 PM (119.197.xxx.168)원글님,----내용이 불쾌감을 주는거 같아 삭제 합니다만---
원글 요약하자면
아직 미혼처자지만 하루에 관계 몇 번하세요?
개인적차이겠지만 제 칭구들은 서너번도 너끈히 한다고하더라고요.
궁금해요......
대충 이런 원글이었어요.
19금 글이라도 품격이라는게 있고
스토리라는게 있고....과정이 있는 겁니다.
남자의 글이라고 의심될만큼 많이 저렴한 느낌에
그래요, 아이피 살짝 검색해보았습니다.
사실, 19금 글 어떻습니까..
다 성인들이 모이는 사이트인데
그래도
너네 아줌마들은 ...하루에 몇 번해?
이런 글보고 유쾌할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 것이고,
그 진정성과 탐구심을 이해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것입니까.
차라리...
남자하고 찐하게 자고싶다고 토로하세요.21. ..
'13.8.14 4:18 PM (210.223.xxx.36)가을여행님도 그만하세요 좀. 마지막에 한줄 댓글은 참 품위 없어 보이네요.
22. 음
'13.8.14 4:18 PM (119.70.xxx.72)열받으신건 알겠는데 되게 댓글에 날이 서있네요.
엄마한테 질문하는 수준의 글만 올리라는게 아니라 여기 계신분들
나이대가 그렇다는 거예요. 원글님 어머니가 인터넷에서 이런 딸뻘되는
여자의 글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생각해 보라는 얘기죠.
대부분 정색하고 놀라고 어떻게 이런걸 남사스럽게 질문이라고 올리지?
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세대차이로..23. 흠
'13.8.14 4:19 PM (112.186.xxx.79)가을여행님
진짜 왜그러세요?
그래서 제목에 19금이라고 달았잖아요
글 하나 올리는데 진정성과 탐구심까지 생각해야 합니까?
님은 그럼 남의 과거글까지 구글링 해서 올린 저의가 뭡니까?
저야 말로 님 아이피 조회해서 까발려 볼까요?
남자하고 찐하게 자고 싶다고요?
진짜 저속하네..24. ...
'13.8.14 4:19 PM (1.241.xxx.250)글은 못봣지만 그냥 본인의 연령대 맞는 사이트가 있을텐데요? 그럼 본인과 비슷한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 나눌수도 있지 않나요?
25. ..
'13.8.14 4:19 PM (210.223.xxx.36)그리고 누가봐도 원글은 너네 아줌마들은 하루에 몇번해?
그런 내용이 아니었는데 왜 내용을 본인 맘대로 변경 시키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남자들 하루에 최대한 몇번까지 할 수 있냐가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그걸 원글님이 남자하고 찐하게 자고싶다. 로 본인 맘대로 해석하시는 분이야 말로
참 '품격' 없는 사람인듯 합니다.26. @@
'13.8.14 4:2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시립 청소년 성상담센터에 상담코너 가시면 익명으로 글 올릴수 잇고 궁금한것도 답변 달아줍니다,
27. 무슨
'13.8.14 4:21 PM (183.109.xxx.239)너네 아줌마들은 몇번해 이런글이었나요 ?미혼이고 요즘 그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올린다 부끄러운글이었는데. 가을여행님 좀 이상해요
28. ㅇㄹ
'13.8.14 4:23 PM (203.152.xxx.47)허허..
그니까 아줌마들은 하루에 몇번이나 관계하냐 그런 질문이였나요?
사람마다 다르다 가 답이죠;;;;;;;;;;;; 그걸 설문조사식으로 물어보는게 더웃기지 않나요?;;
돈 얼마나 버세요? 밥 얼마나 드세요? 뭐 이런거랑 비슷한 띨띨한 질문임...29. 흠..
'13.8.14 4:23 PM (112.186.xxx.79)가을 여행님
제가 언제 니네 아줌마들은 하루밤에 관계를 몇번 하냐고 했나요?
전 그런글 쓴적 없습니다.
아직 경험 없는 미혼이고 주변 친구들은 하루에 서너번 한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이건 남자들 나이와 상관 있냐..이런 문의글 썼습니다.
지금 제가 쓰지도 않은 글 까지 혼자 지어내서 뭐하는 겁니까?
망상증 있으세요?30. 흠..
'13.8.14 4:27 PM (112.186.xxx.79)ㅇㄹ님
전 그런글 쓴적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아니라고 댓글 써주셨고요31. 음
'13.8.14 4:27 PM (119.70.xxx.72)엄마와님..
82쿡 폐쇄성을 은연중에 비꼬다뇨.. 왜 글을 꼬아서 보시는지..
저도 이제 30대라 10대 애들 문화가 받아들이기 버겁듯이
어머니세대나 그런분들은 2~30대의 성적 가치관이 이해가 안가시잖아요.
폐쇄적이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반대되는 개방적이라는
말도 성적인 부분에서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시기도 하잖아요? 다 상대적인
개념이니까 아무래도 연령대 있으신분들이라 더 폐쇄적이라는 얘기고요.
그니까 이해하고 글을 적당히 가려쓰자는 말이었어요. 원글님.. 20대 익명 커뮤니티
많은데 이런 성적 호기심은 그런데다가 질문하면 서로 얘기 잘해줘요.32. 가을여행
'13.8.14 4:28 PM (119.197.xxx.168)원글님, 죄송합니다.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럼, 원글 다시 회복해주세요.33. ..
'13.8.14 4:30 PM (210.223.xxx.36)원글님 잘못이라곤 어찌보면 커뮤니티 성격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건데
거기에 대한 답글들이 참 너무 가혹하네요.
여기 분들 중에 20대 시절을 인터넷 없이 보내셨던 분들이 많다는건 이해하지만
한번 얘기해봅시다.
본인들이 인터넷과 함께 호기심 왕성한 20대 시절을 보냈다면 난 정말 이런 질문을
인터넷에 안 올렸을까? 하는걸요.34. 흠..
'13.8.14 4:32 PM (112.186.xxx.79)사과를 비꼬면서 하시네요?
원글이 궁금하시면 댓글중 무슨님이 요약해주셨으니 그거 보시죠?
밖에서 화나는 일 있다고 온라인에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화풀이 하심 안되죠
그리고 구글링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님이 무슨 국정원 직원 입니까?
나이가 나이인지라..시라니..
그럼 어린분도 아니신건가요? 어리다면 아직 생각이 짧아 그랬다 하겠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이 저런 철 없는 행동을 하신다니..이해 불가네요
애들 앞에서도 그런 저속한 말 쓰세요?
남편하고 자고 싶다 이렇게요?
진짜 불쾌하네35. ㅇㄹ
'13.8.14 4:37 PM (203.152.xxx.47)ㅎㅎㅎㅎㅎㅎ
그럼 남자들 하루에 몇번하냐가 질문인가요?
역시 마찬가지에요.. 사람마다다르다;;;;;;;;;;;;;;
어떤 사람은 밥 한공기 먹고 어떤사람은 두공기 먹듯이;;
평균내려면 설문조사 해야하는데 ㅋㅋ
갤럽같은데선 그런 설문조사 못할듯하고... 여성지 뒷페이지에 보면 나올듯..36. 쯧
'13.8.14 4:37 PM (1.224.xxx.101)19금) 이라고 표시해도 한글을 알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유게시판인것 모르시나요? 그게 그렇게 궁금하세요? 익명게시판이라도 좀 거부감 생기는 글이었어요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보세요 내용이 창피하니 *의뢰도 익명으로
37. ///
'13.8.14 4:38 PM (223.33.xxx.43)여기 초등생도 가입안해도 자게글은 클릭하면 볼 수 있는 시스템이란거 모르시나요? 더불어 183.109.xxx.239 이분도 좀 아셨음 하네요.
모르셨다면 이제라도 아시길 바라고요.
이런거 궁금하시면
뽐뿌라는 사이트 아세요?
거기에 성인포럼 이라는 게시판 있거든요.
거기서는 익명처리도 가능하니까 거기가서 물어보세요.38. 흠..
'13.8.14 4:41 PM (112.186.xxx.79)ㅇㄹ님
네..실은 제가 사춘기때도 별 관심없던 성에;; 요즘 들어 호기심이 생겨서요
82는 연령대가 다양한거 같아서 한번 써본 글이었는데..
아무래도 윗분들 말처럼 제가 게시판을 잘못 찾아 온거 같아요
쯧님
사이버수사대에는 이름 정정당당하게 밝히고 물어볼꺼구요
글은 모두 캡처 했습니다.
의뢰는 익명으로 안할겁니다.39. 근데요 원글님
'13.8.14 4:41 PM (218.238.xxx.159)남들이 몇번하는게 왜 궁금해요?
현재 애인이 있어서 몇번하면서 고충이 있어서 묻는것도아니고
도대체 알아서 어디에다 쓰는거에요?
그게 진심 궁금합니다40. 흠..
'13.8.14 4:42 PM (112.186.xxx.79)그냥 호기심이 너무 컸다 생각해 주세요;;
전 질문글에 현재 애인이 몇번 하냐..물은게 아니고요
남자들은 하루밤에 몇번정도 하는지 이게 연령대와 상관 있는지 차이가 심한지
그런걸 물어 본거였어요41. 음
'13.8.14 4:45 PM (218.238.xxx.159)성욕불만도가 크신듯해요
빨리 애인만들어서 해보세요.
남들 몇번하는게 중요한게아닐거에요42. 갑자기
'13.8.14 4:49 PM (183.109.xxx.239)가만히 있던 전 왜 튀어나와요 ? ㅋㅋㅋ 자게글에 이상한글 올리면 초딩도 볼수있다 이거 제가 알아서 왜요? 전 그런 글ㄴ남긴적 없는데요 ?원글님 의견 동조햇다고 저까지 가르침 받나요 ? 뭘 알으란소린지?
43. 흠..
'13.8.14 4:50 PM (112.186.xxx.79)음님..
성에 관련된 호기심글 한번 올렸다고 성욕불만도가 크다니..
허..
전 아직 경험도 없고요 성욕불만도가 뭔지도 모릅니다.
제 글에 불쾌감 느꼈다면 죄송한데요 제가 음란야설 쓴것도 아니고..
참...44. ///
'13.8.14 4:54 PM (223.33.xxx.43)183.109.xxx.239 님도 초딩도 가입안해도 볼 수 있다는 시스템 잘 모르시는것 같아 알려드린거에요^^ 혹시 모르잖아요.
45. 흠..
'13.8.14 4:59 PM (112.186.xxx.79)223.33님
초등학생이 가입해서 여기까지 와서 볼 싸이트는 아니죠 솔직히 82가
그렇게 따지면 시댁 욕에 남편 욕에
남편이 바람폈어요 글 난무하는 그런건 괜찮은건가요?
꼭 성 관련 글만 음난패설이라 생각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82에는 성인들이 글 쓰면 안되죠46. ...
'13.8.14 5:01 PM (58.120.xxx.232)그럼 엠팍이나 이런 남초사이트에 물어 보는 거로.
거기 물어보면 더 원하는 답변 나올듯.47. 원글님과
'13.8.14 5:17 PM (183.109.xxx.239)마찬가지로 여기 초딩이 오는걸 감안하면 이 글만 논란되는건 아니죠. 남편과 섹스리스다 남편이 바람났다 이런글에도 충격받고 호기심에 읽어보지 않겟어요 ? 그런글은 초딩이 보면 건전한글인가요 ?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매한가지이니다. 제가 말한 폐쇄성이란 이 부분입니다 섹스리스로 고민하고있고 이런글에는 위로와 공감글이 막 달리면서 러브젤이나 원글과같은 성에대한 호기심. 한마디로 여자가 성에 있어적극적인 글엔 꼭 여기 초딩도 온다 엄청 밝힌다 비난댓글이 달리죠.
48. ...
'13.8.14 5:31 PM (218.238.xxx.159)경험없다고 성욕이 없는게아니에요 자꾸 그런생각이 드는건 욕구불만이라는거죠.
글구 경험한번도없이 기혼녀들에게 남편들이 하루밤에몇번하느냐 묻는거 일반적이지않아요.
어찌보면 관음증으로 보일수도있구요49. ///
'13.8.14 5:33 PM (223.33.xxx.43)에효. 네. 쓰고싶으면 쓰세요.
님 나이가 많을것 같진 않은데
나중에 자식 낳아서 어릴때 이런글 그런글 보면
다 이해해주세요.
이런 노골적인글 원글님은 부끄러운줄도 모르나봐요.
183.109님이랑 두분 말 잘 통하겠네요.
뽐뿌는 아이피도 안나와서 추천한건데
82에서 계속 물어보세요~50. 흠..
'13.8.14 5:42 PM (112.186.xxx.79)218,238님
전 글에 결혼한 여자들이 남편들하고 하룻밤에 몇번 하냐 물은적 없습니다.
가을여행 이라는 여자가 저렇게 망상해서 쓴거라고 다른분들도 지적해줬는데요?
그리고 저는 성적 호기심이라고 글을 썼어요
욕구불만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런글 올렸다고 제가 욕구불만인지까지 말씀하시는님은..참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사람을 몰아가고 싶으세요?
그리고 223.33님
저 미성년 아닙니다.
요즘 애들 성경험 하는거 보면 뒤집어 지시겠네요
82는 신기하네요
남편 바람핀글이나 상간녀 글 애들이 보면 안될글에는 참 관대 하면서
성관련 글 한개 올라오면 잡아 먹을듯이 달려 드는거 보면?51. 쯧
'13.8.14 5:56 PM (1.224.xxx.101)그럼 원글은 왜 지우셨어요? 당당하면 밀고 나가셨어야죠 나이에 따라 몇번까지 할수있느냐고 물으셨죠? 친구들이 얘기한 횟수까지 적으시면서 ~ 원글님 글은 바람,불륜이랑 다르게 거북했어요 가을여행님이 아이피추적하신건 잘못했다해도 오죽 하면 그러셨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사이버수사대 의로하려고 캡쳐해 놓으셨다면서요 답답하시면 다시 원글 올려보세요
52. 매도하지마세요
'13.8.14 6:05 PM (183.109.xxx.239)저는 원글님을 옹호할 생각으로 글 쓴게 아닙니다 보기에 좀 노골적이고 부끄러운 글을 올렸다고해서 아이피추적하는게 당연시 되고 꼴사나워서 한마디 거들었을뿐이고요. 그러면서 원글님을 욕구불만녀 남자랑 자고 싶은애로 몰아 부치니까 여기 게시판은 성적으로 적극적인걸 싫어한다 한마디 햇을뿐입니다 무슨 말이 잘통하네 마네 매도하시는지요 ?
53. 흠..
'13.8.14 6:09 PM (112.186.xxx.79)글 지운건 댓글이 불쾌하다는 그런게 많아서 지운 거였어요
친구들은 하룻밤에 남자들이 서너번 한다는데 이게 연령대가 틀리냐
이렇게 물었구요
제 글은 위에 다른분들이 더 자세하게 적으셨어요 그거 보심 되실꺼에요
본인이 글 거북하다고 해서 다른사람 아이피 조회로 구글링 함부로 하심 안되는 거에요 쯧님
바람 불륜은 쯧님은 괜찮으신가 보네요
전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가 그런 글이 더 보기 싫었어요
사람마다 불쾌감 주는 글은 따로 있는 겁니다.
그런글 보실때마다 댓글에 불쾌하다 불쾌하다 노래 부르면서 따라 다니실껀가요54. 쯧
'13.8.14 6:36 PM (1.224.xxx.101)지금은 안하는것같은데 아침마당프로그램에 보면 부부탐구코너가 있었어요 부부문제상담이요 어떤날은 불륜,상간녀 이런것들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요 의뢰자가 나오고 전문가와 사회자가 상담해주죠 그것들은 누군가의 삶속에서 겪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시집도 안간 아가씨가 어린애들도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연령에 따른 남성들의 횟수를 묻는다는게 이해불가 였다는 말이었어요
55. 솔직히...
'13.8.15 11:37 AM (125.138.xxx.176)이런 공개글에 저질스런 19금 글 올리는것도 보기 싫지만
그렇다고
아이피 적어서 예전거 추적해서 또 굳이 여기 링크해오고..
이러는거 좀 추접스러 보이네요
82수질은 가을** 이런분들이 흐리고 있어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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